n수를 해도 성적이 횡보인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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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멈추는게 나을수도 있음
심신의 문제가 있으면 치료를 받고
금전, 병역의 문제는 빨리 해결하고
이게 고이고 있는 시험은 맞지만 3년 4년 풀타임으로 쏟아도 안되는 시험은 아님
전과목 만점받아야 성불하는 시험도 아니기도 하고
이게 시험이 습관이 되면 수험생활이 레저처럼 바뀌는 사람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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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널 보며 행복할 나를 알자나
성불하려고 제가 국어 다풀생각 버린거에요 ㅋㅋ 언매기준 88점 정도만 나와도 됨미다 한결같이 성불못한 이유가 국어라 걍 다 내려놓고 4개 버리기메타로 바꿈...
님을 염두하고 한말은 아닙니다 일반론이라
저도 압니다 ㅋㅋ 제가 현역시절 (많이 늙다리라 가형+4과탐) 3111111 4111111 이런 성적표 수두룩빽빽하게 받아봐서...
설대도 불가형시험 걸려서 국어 3받고도 간거지 순수실력으로는 못갑니다 허허
아까 게시글에 질문드렸었는데
혹시 답변가능하신가요..
한의대 복학이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