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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과외는 1
뭘 어떻게 해야하지… 긴장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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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우울글 대신에 기하를 푸시는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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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관계 딸깍 ㅈㄴ예쁜 미분, 적분 근과계수 딸깍 변곡점 찾기를 보여주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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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기가 무서움 레이저 압출 다해봄 받으면서 울었음 너무 아프고 서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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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는 키 큰 사람이 너무 많아.. 나 같은 키작남은 도태돼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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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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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었던 문제 다시 푸는거 의미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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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쮸망고 4
왤케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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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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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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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원 글 같은 거 쓸 때마다 나만의 태그를 걸든가 해야겠다 3
너무 뻘글만 싸네. 나 어원/문법 글 때문에 팔로우하신 분도 몇몇 계시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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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도 저런생각 하는사람 좀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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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미적 처음하더라도 누구나 따라올수 있게 설계한다 1
교재를 가형 2130에 준하는 문항으로 도배후 해당 문항들을 보고 이정도는 개껌이지 라고 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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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떡밥뭐노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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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고3 됐는데 오늘 뜬 2학년 생기부 봤더니 예전에 선생님이랑 저랑 같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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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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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이상해요
위선적으로 보일까봐 우울증 비스무리한 친구의 아픔에 접근 못하겠음
뭔가 말로 자세히 접근한다기보단 단순한게 좋다 생각함
그런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은걸 바라는게 아님
그냥 아무말없이 안아주고 지지해줬으면 하는거임
그냥 옆에서 같이 있어주는게 최선인듯..
그냥 같이 옆에서 담배 피기
그냥 옆에 있어주는게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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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옆에 가만히 있어주는게 의외로 ㄱ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