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도 안 지친다 매 순간이 새로워
-
먼저 작수는 기하 선택에 백분위 93 입니다.올해 다시한번 도전하는데 지금 뉴런은...
-
매 행동 연락 하나하나 다 조심스러워지네 그냥 남자라고 대하라는데 상대도 나를 그냥...
-
비 조금씩 와서 바로 유턴해서 돌아옴뇨.. 아니 건조한 겨울에 비가 웬말이야
-
뭐가 좋으셨나요???
-
작년 5월에 비해 실력이 많이 늘었음에도 상당히 어려운듯 객관식 4점초반에서...
-
슬프다
-
어제오늘 올라오는 글들만 봐도.. 아 이제 그만 우울해야지! 이정도의 생각만으로...
-
동 동 동대 9
꼭 26학번으로 여길 다시 왔으면 ㅠㅠ 근데 여기 편의점 없나요??
-
궁금..!
-
롤체 걍 ㅈ됐네 4
이제 다딱이들이 과반수 이상이네
-
내가 태어나서 뭐 잘한게 있다고 죽어 어떻게든 살고 이겨나가서 세상에 뭐라도 베풀고...
-
23수능 화미생지 53322 였는데 군대에서 수능 다시 쳐보려고 합니다. 화작 확통...
-
갓트초코 3
-
한 번 헤어지면 7
돌아보지말기
-
심심한데 3
모교에 3모보러가서 올해 3학년 양학하러갈까?
-
3모 현역 국어 백분위 89받았다하면 만약 수능마냥 재수생들 다 들어왔으면 백분위...
-
인생은 원래 슬프면 우울하고, 만족스러우면 동시에 권태로울 수밖에 없는데(인생이란...
-
현역수능때 미적과탐 대학다니다가 반수는 미적사탐 미적 92점 백분위 98임...
선생님은 화법이 아니라 언어영역 듣기 시절 아닙니까
어허 너 어디냐 조용히 오라를 받아라
그러면 그냥 수영탐으로 최저맞추고 논술하시는게 낫지않음?
제가 불국어나 물국어나 원점수가 고정인 유형이라 불국어면 또 1이 떠요 ㅋㅋ
기도메탄가요?
거의 그렇죠 ㅋㅋ 제가 최근국어 1뜬 시험이 2411 2506이었습니다
반대로 4뜬 시험이 2509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