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나는 굉장한 야망가였음

[칼럼] 국어 기출분석은 학생의 몫이 아닌 강사의 역할 10

 시험의 기본은 강사에게 방법론을 배우고 이를 체화하여 필요한 점수를 받고 최대한... 

자기도 입시랑 관련없는 글 쓰면서 12

우울글 쓴다고 뭐라하는거 웃기긴 해 오르비는 차단 기능이라는게 있어요 

근데 현실에서 함부로 하지 못하는 말들을 8

할 수 있는 공간이 커뮤 아닌가 우울하고 힘들거나 현실에서 말 못하는 고민이나... 

확통과외가 개꿀인거가튼데 7

확통을 못함 하아아 

감기걸렸는데 운동 쉬어야하나 6

목아파 흑흑 

양산형 소설 주제 추천좀(선착순 10

선착순 5명이 적은 단어를 바탕으로 단편 양상형 소설 써보겠음 정치는 ㄴㄴ 

밥약 옷 고르기 8

이건 너무 파였고 이건 너무 남미새같고 이건 너무 색이 공주같고 이건 너무 마른게... 

확통에서 생각보다 중요한건 6

딱 보고 어 5! 들어가네 그럼 120의 배수로 골라야지 어 보니깐 8의 배수겠네... 

리제로 3기 12화 6

에밀리아 러쉬 개웃기네 ㅋㅋㅋㅋ 

신입생인데 개강하기 싫은 사람을 뭐라고함 5

수학 500문제 틀리면 인서울 가능한가요 6

보통 그러면 몇 등급인가요 

수학 2등급 맞으려면 몇문제 틀려야되나요 6

패스할 킬러문제 알려주세요 

잘못된게 있으면 욕만 하지 말고 대책을 제시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4

생산적인 논쟁의 목적은 더 나은 방향성 찾기라고 생각합니다 감정에 잡아먹혀서 정확한... 

전 걍 그래서 모르는 수험생들 6

삼수 할 때도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다님 내 불안감을 낮추기 위함이었던 것 같기도... 

문과 대성vs메가 7

머가 낫나요 ㅊㅊ좀 

입시에서 성공은 본인의 만족인듯 7

내가 목표하는 대학이 누구한테는 반수발사대일수도 있고 또 그 역도 성립함… 여기... 

팰월드 재밌나요 4

심심해서.. 

자취방 정리 끝났다 10

깔끔하니까 기분 좋아지네 

요즘 3등급 공부량 어느정도 됨? 4

23수능 화미생지 53322 였는데 군대에서 수능 다시 쳐보려고 합니다. 화작 확통... 

생각해보니까 현역시절 설대 갔을때도 기도메타였네 9

불가형 걸려서 국어 3컷받고도 설대 정시 뚫었지 평소같았으면 설대 절대 못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