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 하지 할 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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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공부라 좀 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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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할때 개념강의랑 맞은 문제들까지 다 들음 아니면 틀리거나풀이다른것만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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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할 때도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다님 내 불안감을 낮추기 위함이었던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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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확통 5등급 고1때 수2까지 돌리고 이후로 손도 안댐 현우진 뉴런 듣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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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낫나요 ㅊㅊ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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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형 걸려서 국어 3컷받고도 설대 정시 뚫었지 평소같았으면 설대 절대 못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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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존나 힘들어서 상체를 사랑하는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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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목표하는 대학이 누구한테는 반수발사대일수도 있고 또 그 역도 성립함…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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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계산하는거 개싫어해서 어떻게든 줄일려고 노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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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헛살았다 2
하지만 그게 군대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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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범과외끝 2
1시간반 한다고 해놓고 2시간반함… 으어ㅓㅓ 힘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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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현실 5
이거 보고 잘 판단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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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월드 재밌나요 4
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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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 한시간 거리를 가서 저녁만 먹고 오는게 맞나 고기긴 한데 갑자기 귀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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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 수능 치르고 지금 군대인데 해도 7월부터 가능 7,8,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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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과외이고 시급3, 일주일 한두번인데... 이동시간이 버스 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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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대종t 듣고있는데 들으면서 저한테 너어어무 애매하게 맞는다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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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은 어디이상 붙어야 상경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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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자식 불미스러운 일 송구…수사 성실히 임하도록 조치" 2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은 1일 "자식이 불미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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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안 지친다 매 순간이 새로워
오르비
놀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