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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안 지친다 매 순간이 새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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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작수는 기하 선택에 백분위 93 입니다.올해 다시한번 도전하는데 지금 뉴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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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행동 연락 하나하나 다 조심스러워지네 그냥 남자라고 대하라는데 상대도 나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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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조금씩 와서 바로 유턴해서 돌아옴뇨.. 아니 건조한 겨울에 비가 웬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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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좋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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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에 비해 실력이 많이 늘었음에도 상당히 어려운듯 객관식 4점초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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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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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올라오는 글들만 봐도.. 아 이제 그만 우울해야지! 이정도의 생각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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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동 동대 9
꼭 26학번으로 여길 다시 왔으면 ㅠㅠ 근데 여기 편의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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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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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체 걍 ㅈ됐네 4
이제 다딱이들이 과반수 이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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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나서 뭐 잘한게 있다고 죽어 어떻게든 살고 이겨나가서 세상에 뭐라도 베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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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화미생지 53322 였는데 군대에서 수능 다시 쳐보려고 합니다. 화작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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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트초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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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헤어지면 7
돌아보지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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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3
모교에 3모보러가서 올해 3학년 양학하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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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현역 국어 백분위 89받았다하면 만약 수능마냥 재수생들 다 들어왔으면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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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원래 슬프면 우울하고, 만족스러우면 동시에 권태로울 수밖에 없는데(인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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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수능때 미적과탐 대학다니다가 반수는 미적사탐 미적 92점 백분위 98임...
1년만에 하기엔 좀 어렵죠
걍 밥이나 사주고 힘든 거 있으면 도와주려고요..
나중에 대학 가고 싶은 생각 있으면 연락하라고 하면 괜찮을 거에요 특성화는 나중에 대학 가는 경우도 많아서
그렇게 말했었어요. 마음이 좀 낫네요
이제 오르비에 N년 후에 성공 후기 올라오고
그때 포기하랬던 선생 보고 있냐? 이럴 듯
죄책감들게 하지 마…
N수 되면 하라고 했을텐데 그럴 가정 형편이 아니었음. 걔가 빨리 돈을 벌어야 했음…
이래서 초중고에 졸업시험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중졸이 중학교 내용을 모르면 우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