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별 아닌가요?
-
씨발.
-
롤체 걍 ㅈ됐네 4
이제 다딱이들이 과반수 이상이네
-
현실에서 서성한은 14
일반인들이 꿈도 꾸지 못하는 goat 대학인데 여기선 평균이하,공부 잘하지 못하는...
-
보통 그러면 몇 등급인가요
-
기현쌤 스키장썰 0
아이디어 몇강인지 아시는분..
-
데뷔하자마자 엠씨 주는건 너무 특혜 아닌가
-
패스할 킬러문제 알려주세요
-
3월 더프만 봐도 되나요? 혹시 이투스 247 독학재수학원에서 n수를 위한 3모를...
-
아 나 공부 왜 하지 12
답 없다
-
마음의평온을얻기 0
쉽지않음...
-
여러분들이 경험하는 약사님들은 주로 내과나 이비인후과, 소아과에 붙어있는 약국에...
-
벌써 행복
-
가난하다고
-
삼수 할 때도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다님 내 불안감을 낮추기 위함이었던 것 같기도...
-
무슨메타여이건 1
잠깐휴릅한사이에
-
백통이 통통이 ㅋㅋㅋㅋㅋㅋ
-
17살 댕댕이지만 내겐 애기야
-
할 수 있는 공간이 커뮤 아닌가 우울하고 힘들거나 현실에서 말 못하는 고민이나...
-
06년생이에요 24
대학가고싶어요 아이민과 태그는 무시하세요
-
하나도 안 지친다 매 순간이 새로워
-
2026 기파급 생1이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그림을 터치하면 구매페이지로 가실...
-
오늘까지 마감알바로 휴식
-
시발점 수학(상)에 있는 부정방정식 쎈 수학(상)에는 없나요???ㅠㅅㅜ 왜 쎈에서...
-
진지하게 0
물2는 어떤가요?
-
비 조금씩 와서 바로 유턴해서 돌아옴뇨.. 아니 건조한 겨울에 비가 웬말이야
-
진짜 진심으로 하루에 일주일동안 하루에 5번씩 강의 올라오나 안 올라오나 체크했는데
-
Dog strongㅋㅋㅋㅋ
-
작년 5월에 비해 실력이 많이 늘었음에도 상당히 어려운듯 객관식 4점초반에서...
-
마약, 성폭행, 불법촬영까지… 명문대 연합 동아리 '깐부'의 최후 [사건 플러스] 2
2023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전날 밤 11시가 넘은 시각, 누군가의 신고를...
-
드디어 집간다 친구몇명사겨서 재밌었구만
-
슬프다
-
비 오는 날, 그 순간 비가 내리고 있었다.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가 유리창을...
-
어제오늘 올라오는 글들만 봐도.. 아 이제 그만 우울해야지! 이정도의 생각만으로...
-
에타에 많이들 모집하는 분위기인가요? 아니면 친한 사람들끼리 모이나...
-
6일만에 다 듣는거 ㅈㄴ 빡세네 유튜브도 이렇게 안 본다 ㅋㅋ 이제 휘발이 안...
-
14221인데 무휴반 27
무휴반(학점은 대충대충)으로 작수 14221에서 12111로 올리는건 거의...
-
신기하다
-
밥약 옷 고르기 8
이건 너무 파였고 이건 너무 남미새같고 이건 너무 색이 공주같고 이건 너무 마른게...
-
노력도 재능이다 1
먼저 이 글은 필자 본인의 생각이고 관련된 전문 지식에 근거하지 않은 본인의...
-
머가 낫나요 ㅊㅊ좀
-
내가 목표하는 대학이 누구한테는 반수발사대일수도 있고 또 그 역도 성립함… 여기...
-
들어가면 더블 점프하고 아이템창 열어보고 스킬 몇 개써보고 끄게 됨
-
레어좀 사가줘
-
준내 어렵네 걍 0
안해
-
집에 가고싶어요 18
침대에 빠지고 싶은 날이네요
-
소설 키워드 3
수능 노트 피폐 애정 오르비 보이스 러브는 수정해서 안해줄거임 흥
-
[칼럼] 국어 기출분석은 학생의 몫이 아닌 강사의 역할 10
시험의 기본은 강사에게 방법론을 배우고 이를 체화하여 필요한 점수를 받고 최대한...
-
수능에서 재능vs노력 따지는 거만큼 부질없는 게 없다 3
수치화하기도 힘든 추상적인 요소를 어떻게 비교함...
-
걍 6시간만 채워야겠다 자꾸 오르비 들락날락 집중이 안 돼...
뭔 얘기함? ㅋㅋㅋㅋ 일욜반이라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