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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노력만으로 극복한가 18

여러분들은 수능이라는 시험에서 노력만으로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영역이 존재한다고... 

알바 월급 들어왔다 16

기분좋다 

14221인데 무휴반 14

무휴반(학점은 대충대충)으로 작수 14221에서 12111로 올리는건 거의... 

다키마쿠라 한번 사볼까 17

방이 좀 허하네. 예쁜 애로 하나 업어올까 

내가 적응을 못하는거냐 세상이 이상한거냐 22

? 

쌀국수랑 닭고기볶음밥 먹었다 11

배고파 

양산형 소설 주제 추천좀(선착순 10

선착순 5명이 적은 단어를 바탕으로 단편 양상형 소설 써보겠음 정치는 ㄴㄴ 

못생기면 공부라도 잘해야하는데 15

인생 ㅈ같노 

밥약 옷 고르기 8

이건 너무 파였고 이건 너무 남미새같고 이건 너무 색이 공주같고 이건 너무 마른게... 

집에 가고싶어요 8

침대에 빠지고 싶은 날이네요 

메인 우울호소인 글보고 왔는데 13

난 진짜 맨날 우울하다고만 말만 한게 아니라 작년부터 나름대로 노력도 하고 나아질려... 

자기도 입시랑 관련없는 글 쓰면서 9

우울글 쓴다고 뭐라하는거 웃기긴 해 오르비는 차단 기능이라는게 있어요 

입시에서 성공은 본인의 만족인듯 7

내가 목표하는 대학이 누구한테는 반수발사대일수도 있고 또 그 역도 성립함… 여기... 

우리 룸메 ㅆㅅㅌㅊ 9

약대 25학번 2명 굉장히 젠틀하고 다들 좋음 동기들은 빌런들 걸렷던데 운이 좋네 

자취방 정리 끝났다 10

깔끔하니까 기분 좋아지네 

에피 의뱃 설뱃 너무 많아... 12

기죽어... 

생각해보니까 현역시절 설대 갔을때도 기도메타였네 9

불가형 걸려서 국어 3컷받고도 설대 정시 뚫었지 평소같았으면 설대 절대 못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