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이터에서 불 불었던 생일 케이크
-
담임 선생님이 나 예전에 1학년 때 부터 본 분임.. 0
이번년도 6년차시던데 알 수 없는 연대감이 송송 피어오르네요 저 자퇴한것도 다 아시는 분인데
-
[잇올 정규시간](토요일은 6시까지의무/일요일은 자율) 8:00-8:50...
-
나왓음 2
노잠바 맨발 슬리퍼임 근데 안 춥네
-
자취방 잡음 심해서 12
잠이안옴 냉장고가 너무 시끄러움 그렇다고 냉장고를 끌수는없는데
-
벌써부터 0
거리 감각 빡세게 생김 분명 1월 초까지만 해도 못 갈 곳이 어디 있어 마인드였는데ㅠ
-
ㄹㅇ 선생들만 불쌍해질 듯 공부 안한다는 애들 중에 체대 예대생들은 걔들이야...
-
운 띄워주세요자극적인걸로
-
ㅇㅂㄱ 1
-
“바다는, 크레파스보다 진한, 푸르고 육중한 비늘을 무겁게 뒤채면서, 숨을 쉰다....
-
우울함을 잠시 잊는 법 16
존나 아프면 된다
-
노래, 선수들, 한국 성적, 이야깃거리 다 맘에듬
-
기차탈선했당 3
헉..
-
대충 지내보니 최악이 2025년이 될 것 같다 이제
-
굿모닝
요새 샤가프도 좀 어려워진듯
25 샤가프가 개어렵던데 ㅋㅋㅋㅋ 수소결합 수에서 배수 아닌걸로 한 번 거르고 7대6인거랑 상보적인거 이용해서 음수 나오는 케이스 한 번 더 제껴야 됨
생2진짜 3달 쉬니까 하나도 기억이 안나요
암기과목이란게 원래 휘발성이 강한거 같음 내용이 많다보니...
확실히 요새 과탐은 너무 괴랄하긴함...
6모보고 컷 쎄하면 걍 원으로 튀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