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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수능때 미적과탐 대학다니다가 반수는 미적사탐 미적 92점 백분위 98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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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에 커버드콜 전략으로 투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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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스투 질받 2
집가는 데 너무 심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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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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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탈모관리 3
따로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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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지금까지 1
1월말 시작 토일 포함 한번도 안빠지고 7:30(8:00)~22:00 까지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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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치카가 2
1 + 노래 가 라서 이치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값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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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잘할만한게 없고 투자는 시드가 쥐똥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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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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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캬 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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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선생님의 EBS 강의, 정말 기대가 큽니다. 단순히 EBS 교재를 해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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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냅스 너무 쉬운 거 같은데 원래 입문 n제들이 다 이정도 난이도인가요? 그럼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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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 걍 성함부터 ㅈㄴ 간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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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뭘 어떻게 마셨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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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에는 눈이 항상 건조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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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마생 스미마생 다이죠부 하면서 애니 프사 욕하는 발언 취소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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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ㄹㅇ 착함 3
난 아무도 차단하지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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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함 그래서 우울증 환자들 보면 진짜 외향적이고 인싸 기질도 많음 대인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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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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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좀 사가줘
과에서 해주는건 한계가 있긴한데
그래도 새터조에서 만난 친구들이 좀 오래 가는 편이긴 함
if 과에서 친구 더 사귀고 싶다 : 학기 초가 중요하다
내가 활발한 편이다 -> 학기 초에 과행사 참여하면서,과에 친해진 친구들 한두명 섭외해서 각자 같은과 지인들 그냥 부르고 술자리 만들면 됨
(애들불러서 술한잔 하자 -> 모이기로 했는데 너도 나올래?->누구누구 온대->그럼 몇명이니까 어디어디 예약하자)
-> 심심하기도 하고, 학기초에 친구 사귀고 싶으니까 선약없으면 웬만하면 나올거임
내가 소심한 편이다 -> 간택당하면 됨 -> 간택당하기 위해서 확률을 높혀라 -> 일단 사람 많은데 가면 말 없어도, 일단 자리 나가봐라(동아리든 친목이든 뒷풀이든)
가장 쉬운 방법은 초인싸 친구 한명이랑 친해지면 됨
일단 친해진 후 디엠하셈(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 활발한 친구가 위에 처럼 행동할거임 -> 그럼 거기 가서 끼면 됨 -> 대신 분위기 창 안내게 알잘)
이러다 보면 적게는 3~4명, 많게는 10명도 넘어가는 단톡방들이 놀러가는 계획 or 논 후 정산 위해서 생길거임 -> 그 단톡방에서 재밌는 얘기도 하거나 다음 계획도 짜거나 하면 점점 친해짐
그 중에서 마음맞는 애들끼리 다니면 됨
안맞으면 조용히 불참하다보면 자기들끼리 단톡방이 나 몰래 만들어졌을거임
그런거 하나하나 서운해 하지말고
잘 맞는 무리 하나 생기면 걔네랑 다니면 됨
단, 무리에서 커플이 생겼다가 깨지거나, 썸타다가 썸붕나고 어색해졌다
-> 무리 없어질 확률 높다.
그러니 무리는 적어도 2개는 만들어 놓자. 아니면 중앙동아리를 해서 발을 넓히자.
+남자면 축구동아리가 선배들 친해지기엔 가장 좋음. 미팅도 여자랑 잘 안되더라도, 같이나간 남자애들이랑 친해질 수 있음
오.. 감사합니다!
올해는 공부도 해야 해서 학기초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 중이었는데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장 해놓고 내년에도 꼭 다시 읽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