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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0
배고파서울엇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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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별볼일없는 사람입니다만.. 입시 이야기로 간략하게나마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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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3목표인데 1
지금 시발점 미적(상) 듣는중인데 시발점 언제까지 끝내야할까요? 현역 수시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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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낮3 영어2 사탐 평백95면 어디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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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 관련 글이나 자료 만들면 얼마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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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재가 ㄹㅇ ㅈㄴ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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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하기 쉬운 통실모 추천좀여 메이져한 것들 중에 쉬운회차있으면 알려듀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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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코드 안맞는 사람은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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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반 한달 교재값 얼마정도 드나요?? 김현우 강기원 시대인재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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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2일차 0
늦은 시간 몰아서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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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따구인가 포장은 알차보이는데 가방 열자마자 너무 허접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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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평백97.5 3모성적=수능성적 Q.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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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질 조만간 끝날거 같은데 이거 다하면 실전개념 하면서 한석원 펀더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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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강기본 강기분이랑 실모 4개정도 했는데 이원준T 브크들으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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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A강사에서 기초 배웠으면 B강사로 옮길때는 기초 다음단계 듣는게 맞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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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 연애 11
저는 고2고요,,, 남친은 고3 입니다 제가 중2일때부터 사귀었고 곧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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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목표로 한번 더 하려고 합니다 기하를 원래 잘했고 기출 풀어보니 미적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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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이마려운순간 근데 오늘 좀 절긴햇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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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만 들어보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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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가 2점차이나서 반삭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걔는 지구20번 찍맞이었는데 갑자기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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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알앗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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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가면 1
뭐하면서 시간을 보내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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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하면 뭐 걸어야할지는 모르겠는데 국어 수학 백분합으로 내기 ㄱㄱ (영어랑 탐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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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모든 결정은 본인이 해야 남탓 안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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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자취방 오니까 뭔가 의욕이 생기는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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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문과 찢길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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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들을때 3
김동욱 t랑 김지영 t 현강 듣고싶은데 둘다 중간커리부터 타는거 상관 없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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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또 안오고 그래서 조금자고 늦게일어나서 좀비상태로 살으 꽤 어엿한 히키코모리가 되었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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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으로 과외해달라고 하면 과외쌤들 입장에선 어떰 10
선생이 뉴런을 들어야되는 부담이 있나요? 학생입장이라서 잘 모르겠음 선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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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실패시 리스크가 인강+교재비 2년치 대략 200만원 정도라는 것을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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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데가 없다<--꼴통학원 비데가 있다<--고트학원 비데가 재수생활의 질 50%는 올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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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만드는 게 특이케이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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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수능때부터 시대인재 탐구모의 몇회분씩 쏟아질까? 0
한 과탐사탐 가각 200회씩 강매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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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이 두려워 2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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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비문학 선호(Nonliterature) v 문학 선호(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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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로 필기하고 인강듣는 것보다 종이에 샤프로 문제푸는게 더 좋다고 아 유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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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2화12생1지12 생윤 사문 다 해보고 미기확+공간백터 까지도 깔쩍된 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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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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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괜찮고 습기 온도 괜찮으면 12분-습도 컨디션 자세 나쁘면 20분까지 걸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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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별로 안비싸보임.. 원래 말도 안되는 가격인데 엄마 아빠 미안 있는거 다 풀고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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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바자관 2
3월부터 들어갈 예정인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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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57 0
영어단어 영단어장 40단어/40단어 복습 수특10강 단어 21년 6모 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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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증후군 2
살기싫은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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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여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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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브릿지에는 없는 신유형스러운 문제들이 강대컨텐츠나 강대출신강사들에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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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러기준 의견 부탁드립니다. 7모가 수능이면 만백100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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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2화12생1지12생윤사문 해서 다 1-2등급은 가봤는디 6
걍 사탐하자 그게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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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높2 받는 사람들을 보면 그냥 거짓말이라고 믿고 싶음 지능의 차이인걸 어째!...
과에서 해주는건 한계가 있긴한데
그래도 새터조에서 만난 친구들이 좀 오래 가는 편이긴 함
if 과에서 친구 더 사귀고 싶다 : 학기 초가 중요하다
내가 활발한 편이다 -> 학기 초에 과행사 참여하면서,과에 친해진 친구들 한두명 섭외해서 각자 같은과 지인들 그냥 부르고 술자리 만들면 됨
(애들불러서 술한잔 하자 -> 모이기로 했는데 너도 나올래?->누구누구 온대->그럼 몇명이니까 어디어디 예약하자)
-> 심심하기도 하고, 학기초에 친구 사귀고 싶으니까 선약없으면 웬만하면 나올거임
내가 소심한 편이다 -> 간택당하면 됨 -> 간택당하기 위해서 확률을 높혀라 -> 일단 사람 많은데 가면 말 없어도, 일단 자리 나가봐라(동아리든 친목이든 뒷풀이든)
가장 쉬운 방법은 초인싸 친구 한명이랑 친해지면 됨
일단 친해진 후 디엠하셈(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 활발한 친구가 위에 처럼 행동할거임 -> 그럼 거기 가서 끼면 됨 -> 대신 분위기 창 안내게 알잘)
이러다 보면 적게는 3~4명, 많게는 10명도 넘어가는 단톡방들이 놀러가는 계획 or 논 후 정산 위해서 생길거임 -> 그 단톡방에서 재밌는 얘기도 하거나 다음 계획도 짜거나 하면 점점 친해짐
그 중에서 마음맞는 애들끼리 다니면 됨
안맞으면 조용히 불참하다보면 자기들끼리 단톡방이 나 몰래 만들어졌을거임
그런거 하나하나 서운해 하지말고
잘 맞는 무리 하나 생기면 걔네랑 다니면 됨
단, 무리에서 커플이 생겼다가 깨지거나, 썸타다가 썸붕나고 어색해졌다
-> 무리 없어질 확률 높다.
그러니 무리는 적어도 2개는 만들어 놓자. 아니면 중앙동아리를 해서 발을 넓히자.
+남자면 축구동아리가 선배들 친해지기엔 가장 좋음. 미팅도 여자랑 잘 안되더라도, 같이나간 남자애들이랑 친해질 수 있음
오.. 감사합니다!
올해는 공부도 해야 해서 학기초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 중이었는데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장 해놓고 내년에도 꼭 다시 읽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