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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1인데 무휴반 22
무휴반(학점은 대충대충)으로 작수 14221에서 12111로 올리는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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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수능이라는 시험에서 노력만으로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영역이 존재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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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월급 들어왔다 16
기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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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고싶어요 14
침대에 빠지고 싶은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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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마쿠라 한번 사볼까 17
방이 좀 허하네. 예쁜 애로 하나 업어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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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그 순간 비가 내리고 있었다.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가 유리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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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국어 기출분석은 학생의 몫이 아닌 강사의 역할 10
시험의 기본은 강사에게 방법론을 배우고 이를 체화하여 필요한 점수를 받고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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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글 쓴다고 뭐라하는거 웃기긴 해 오르비는 차단 기능이라는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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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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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맨날 우울하다고만 말만 한게 아니라 작년부터 나름대로 노력도 하고 나아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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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5명이 적은 단어를 바탕으로 단편 양상형 소설 써보겠음 정치는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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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약 옷 고르기 8
이건 너무 파였고 이건 너무 남미새같고 이건 너무 색이 공주같고 이건 너무 마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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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망하고 울다가 잠들었다가 물 마시고 울다가 그대로 잠들고 반복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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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낫나요 ㅊㅊ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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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생이에요 12
대학가고싶어요 아이민과 태그는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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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목표하는 대학이 누구한테는 반수발사대일수도 있고 또 그 역도 성립함…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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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25학번 2명 굉장히 젠틀하고 다들 좋음 동기들은 빌런들 걸렷던데 운이 좋네
10시간 동안 고민해본다는게 간절하기때문 아닐까요
저도 간절하진 않았음
삼수생활을 끝까지 버티게 해 준 원동력이 있었나요?
그런 건 없는 것 같음
포기하지 못하니까 했지
의머 붙으셔서 그럼
그래도 고민 자체를 길게 했다는건
관심이 크다는거죠
설의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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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고민한다는 건그만큼 본인에게 의미가 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