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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경험하는 약사님들은 주로 내과나 이비인후과, 소아과에 붙어있는 약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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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할 때도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다님 내 불안감을 낮추기 위함이었던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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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간한덴 들어가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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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글 쓴 사람 팰 때 타격감이 좋음 키배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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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mo 고등부 1차 (오일러) 문제 평가원?화 2
ㅈㄱㄴ 문제는 제가 만든 게 아닙니다. kmo 시험지를 형식만 살짝 바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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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프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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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맨날 끼고있는거 아닌가요? 문제 질문에 답을 못해주는건 이해하는데 몇시간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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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도 가스펠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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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도 비갤에다 내 저격글 쓴다고 그러더라....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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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모두사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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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1받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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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아님ㅋㅋㅋ 월간조정식 해설강의 1권 2주차 day4 1/3지점 ㅋㅋㅋㅋ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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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치가 최종목표인데 물리1 생명1 하고있음 9모때 물리 1등급 생명 2등급 나왔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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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침대 먹으러 아침부터 출동예정. 룸메야 미안하지만 그자리는 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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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작년에 의대쓸걸… 작년에 여기쓸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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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공군가야되는데 헌혈 너무 무서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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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 3
부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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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정말 좋아하는 AIR 노래들이 드디어 ㅠㅠ 나츠카게는 corn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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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249697 한번씩 다들 들어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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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심으로 하루에 일주일동안 하루에 5번씩 강의 올라오나 안 올라오나 체크했는데
10시간 동안 고민해본다는게 간절하기때문 아닐까요
저도 간절하진 않았음
삼수생활을 끝까지 버티게 해 준 원동력이 있었나요?
그런 건 없는 것 같음
포기하지 못하니까 했지
의머 붙으셔서 그럼
그래도 고민 자체를 길게 했다는건
관심이 크다는거죠
설의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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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고민한다는 건그만큼 본인에게 의미가 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