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예전 문과생들은 지로삼 안배운거임?

자기도 입시랑 관련없는 글 쓰면서 12

우울글 쓴다고 뭐라하는거 웃기긴 해 오르비는 차단 기능이라는게 있어요 

쌀국수랑 닭고기볶음밥 먹었다 11

배고파 

메인 우울호소인 글보고 왔는데 16

난 진짜 맨날 우울하다고만 말만 한게 아니라 작년부터 나름대로 노력도 하고 나아질려... 

양산형 소설 주제 추천좀(선착순 10

선착순 5명이 적은 단어를 바탕으로 단편 양상형 소설 써보겠음 정치는 ㄴㄴ 

못생기면 공부라도 잘해야하는데 15

인생 ㅈ같노 

근데 현실에서 함부로 하지 못하는 말들을 7

할 수 있는 공간이 커뮤 아닌가 우울하고 힘들거나 현실에서 말 못하는 고민이나... 

밥약 옷 고르기 8

이건 너무 파였고 이건 너무 남미새같고 이건 너무 색이 공주같고 이건 너무 마른게... 

확통과외가 개꿀인거가튼데 6

확통을 못함 하아아 

저 미국대 5학년인데 왜 미국대 뱃지는 없죠? 8

차별 아닌가요? 

수학 500문제 틀리면 인서울 가능한가요 6

보통 그러면 몇 등급인가요 

음악중심 새 mc 하츠투하츠 에이나 6

데뷔하자마자 엠씨 주는건 너무 특혜 아닌가 

수학 2등급 맞으려면 몇문제 틀려야되나요 6

패스할 킬러문제 알려주세요 

문과 대성vs메가 7

머가 낫나요 ㅊㅊ좀 

입시에서 성공은 본인의 만족인듯 7

내가 목표하는 대학이 누구한테는 반수발사대일수도 있고 또 그 역도 성립함… 여기... 

자취방 정리 끝났다 10

깔끔하니까 기분 좋아지네 

에피 의뱃 설뱃 너무 많아... 12

기죽어... 

생각해보니까 현역시절 설대 갔을때도 기도메타였네 9

불가형 걸려서 국어 3컷받고도 설대 정시 뚫었지 평소같았으면 설대 절대 못갔음 

지하철 존잘남 12

시발 키는 왜 크냐 

사람이 밖에 좀만 안나가도 음침해짐 9

전 걍 그래서 모르는 수험생들 5

삼수 할 때도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다님 내 불안감을 낮추기 위함이었던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