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설공 인식 많이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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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의치버리고 가는거 그냥 빡대가리, 자아비대라 하는 짓 같았는데
이제는 하방이 좀 낮아지는대신 (그래도 설공은 망해도 대기업은 가니까) 도전을 추구하는 멋진 사람들이구나 하고 생각함
설공<<<<좀멋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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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특? 1
나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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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풀기 ㅇ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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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병은 왜 잘 없지 심지어 공주병은 지가 안이쁜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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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기준이 3
10개?인가여 빡세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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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자유분방하게도 썼다 저 시절은 저렇게 쓰는 게 기본이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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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존나 힘들어서 상체를 사랑하는 편임.
다시는 설공을 얕보지 마라
이건 설경이 진짜..
문과 만점자? 뭐 어쩌라고 ㅋㅋ 이랬는데 ㄹㅇ
선배들은 의사들 때려잡고 후배들은 설로가고 죄다 탄탄대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