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말씀하시는 자료 만들어드립니다!!!

우울글이 분위기 흐린다고 말 하는 건 8

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하는 태도 같음…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음 행복한 사람...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몇문장 2] 6

저번 글보다는 조금 더 나을겁니다.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서 공유봅니다. 머리가... 

애칭 지어드림 93

닉 바탕으로 한 글자~ 두 글자 정도 나중에 생각나면 이렇게 부르겠음 ㅇㅇ ex)... 

오 리센느 예쁘다 0

저번에 다른 분이 추천해줘서 봤더니 다들 노무 아름다우시다 ㅠㅠ 

ㅋㅋ. 2

바보 

나도 대학을 가면 오르비를 끊을 수 있을까 2

가정이 성립하지 않으므로 

키 큰게 개부럽다 4

서울에는 키 큰 사람이 너무 많아.. 나 같은 키작남은 도태돼버려 

공주병은 흔한데 1

왕자병은 왜 잘 없지 심지어 공주병은 지가 안이쁜데도 있음 

휴가 나가면 머먹을까 5

고민되네 

근데 한의사는 이제 어떡함 7

자보 살짝 건드렸을때도 휘청했는데 이번엔 사실상 없애는거 아님요? 

마이쮸망고 4

왤케맛있는데 

철학책 한권의 힘이군 5

대펜하우어 

영어 저처럼 뜨셨던 분? 2

고1 모의고사 때의 일이에요 3 6 9 11 평 순서로 2 1 5 4등급.. 그... 

우울한거를 왜 티내냐~~ 이러는 사람들은 6

진짜 우울과 불안을 못 겪어봐서 그러는 거임 겪어봐야 얼마나 힘든 지 알지 살기위해 그러는 거임 

어색한 사이랑 말 모담 2

지금 친한 애들이랑 어케 친해졋지 

[영어] 노베이스에게 꼭 주고 싶은 조언들 9

 안녕하세요. 언제나 노베이스에게 진심인 영어강사 Good day... 

추천받음 3

심심해서 수학 모고 풀건데 언제꺼 풀까 추천받음 

오르비 메인은 두개로 갈리는듯 5

학습 vs wwe 

수2 너무 감각적으로 푼다 3

감각이 좋은 것도 아닌데 

2024 10월 모의평가 기하 7

어렵내요 

오르비에 라이브방송 있었으면 좋겠다 10

조금 쉬다가 경우의 수 알고리즘화 연구해야겠다 0

저에게 당연한데 학생들이 받아들일 때는 어려워하여 문제풀이 연구하여 알고리즘 및... 

공부 n시간 하면 적은건가요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 3

당신은 오늘 저보다 15n배 더 많은 공부를 하셨습니다 잘하고 있어요 화이팅 

노베출신 삼수vs군수 뭐가 맞는 선택일까요 8

현역 화미생지 57465 재수 화미물지 24234 저는 사실 재수성적도 마음에... 

전년도 생기부 수정 불가인가요? 4

이번에 고3 됐는데 오늘 뜬 2학년 생기부 봤더니 예전에 선생님이랑 저랑 같이 내용... 

친구들 0

꽃길이었으면 해 우리들 새로운 시작이널 엄습하는 불안감도 이해가 돼서 난 가만히앉아... 

1인1닭했더니 죽을거 같아요 4

배가 이상해요 

인강 포함 하루 공부 10시간은 적은가요? 9

열품타에 있는 사람들 보니 10시간 해도 적게한 것 같고 현타 와요.. 

2025년 3월 1일, 5수 선언 3

저메추해주세요 

남은 이틀동안 뭐할지 추천좀 5

다시 출근하기 전까지 뭐하면 알차게 쉬었다고 소문날지. 추천좀 ㅋ 

검을 테면 철저하게 검어라 4

단 하나의 깃털도 남기지 말고 

내신 3초 스나 어디까지 보시나요 7

평반고 생기부 상타치인데 3학년 거의 버릴거라 3후 뜰 거 같아요 홍대 이상 스나는... 

얘 뱃살 ㄹㅇ 개귀여움 14

말랑말랑할 듯 

붓으로 쓰면 흘려 쓸 수밖에 없긴 함 1

참 자유분방하게도 썼다 저 시절은 저렇게 쓰는 게 기본이지 않았을까 

지인선 n제 샀어요 0

수능 보는건 아니고 

오르비언들이 진짜 착한게 16

내가 말도 안되는 뻘글을 써도 다 댓글을 달아 준다는거임... 

과외하시는분들께 질문 4

열심히 준비해갈 자신은 있는데 학생이 제 설명을 제대로 이해할지가 자신이 없어요ㅠㅠ... 

연대 내신반영 질문 3

4 후반 5 초반 나올 거 같은데 정시에 타격 큰가요? 

하 ㅅㅂ 러셀 상상 모의고사 필수응시네 0

슈렉 5 나온대요 0

뇌절 

internal server error 이거 3월 끝날 때까지 안 고쳐질 듯 4

ㅇㅇ 

국어공부어캐하는거임뇨 2

국어 공븐 살면서 거의 해본적 없음 중학교때 학원에서 언매 강의 들어보고 고1땐... 

통장 잔고 증발 1

다 사라졌다 

공부가 매력적인 이유 1

솔직히 이세상에는 천재들이 널리고 널림 롤체만 봐도 마스터 그마 챌 이런사람도 많고... 

집독재 어떰? 3

강기분 독서 아직 안들었고 강의좀 많이 들을 시즌이여서 그냥 집에서 편하게 듣는게... 

근과계수 삼차함수 비율관계 안쓰는 노베녀한테 5

비율관계 딸깍 ㅈㄴ예쁜 미분, 적분 근과계수 딸깍 변곡점 찾기를 보여주고 싶구나 

걍 과탐 스테이 해야겠다 3

친구들은 내 추천으로 사탐런을 하지만 난 과탐스테이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현역이라... 

내가 의사하고 싶었으면 진짜 의대논술 박았을지도 0

진짜 서울대 수리논술 신설해주면 안되나 ㄹㅇ 

이번달 역대급으로 절약 성공한듯 ㅎㅎㅎ 0

그동안 영어 레슨비&운동학원등록비&식비&생활비가 많이 들었는데 이번 2월 역대급으로... 

근데 경북대는 입결몰락 2

근 6년간 인구수 감소로 인한 입결몰락 효과에다가 지방이라서 입결몰락 되는 효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