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학번으로 들어오신 분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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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반 2년 다니고 자퇴 후에 군대갔다가
24살 새내기로 입학하신 분 있네
학부 입학한 순간에 취준은 사실상 끝난 수준이라 그런가, 저 분 말고도 계약학과 붙는 성적으로 단일계열 쓰고 들어온 애들 갈수록 많이 보이는 듯
능력 있는 사람들한테는 거의 10년가량 묶여 있는 게 좀 큰 단점이긴 해
요즘 삼전 개박살나는 거 보면
똘똘한 사람들 다 런했다는데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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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버리실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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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너를 좋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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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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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독서를 못하는데 독서 밑에 심연이 있어 그게 화작이야 너 옛기출 공통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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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체 걍 ㅈ됐네 4
이제 다딱이들이 과반수 이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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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바 마지막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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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나서 뭐 잘한게 있다고 죽어 어떻게든 살고 이겨나가서 세상에 뭐라도 베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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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구과학하는데 이거 사탐임 ㄹㅇ 개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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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트초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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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2로 치면 11211인데 76이 어케 의견을 내냐 2
사탐런은 한 2~3등급 과탐들에겐 전략 지능적 선택이지. 대신 표점은 과탐이 더 높자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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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3
모교에 3모보러가서 올해 3학년 양학하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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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비호감이구나 1
G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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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현실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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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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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들 행방이 묘연해요 할것도없고 심심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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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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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강사 추천 0
시대 안가고 인강 n제 양치기 할 예정인데 현우진 김기현 이미지 한석원 정병호...
와 포항 뱃지 되게 오랜만에 보는 거 같네
꼈다뺐다 함 ㅋㅋ
그래서 저도 진로가 다양한 자연계열이 많이 끌리더라고요ㅋㅋㅋㅋ
바이오 쪽은 SPK 가도 좀 힘들긴해서 그 쪽만 아니라면
쌤은 언제부터 박사진학 생각을 하셨어요?
확실히 마음 먹은건 양자역학 배우고부터입니다
요새 연고 전전 학점 높아도 삼전, 하닉 서류탈하는 게 종종 보이다보니... 계약 메리트가 큰 건 사실이긴 하더라구요 포기하기가 쉽진 않죠
선생님 예전부터궁금한게있습니다. 선생님의 일대기(?)가 궁금해요 02이신걸로아는데 과고나 특목고나와서 조졸로 포텍 간건가요? 그럼 1~4학년 군휴학,휴학으로 안쉬고 쭉하시고 올해 석사 밟는건가요??
혹시 웩슬러나 아이큐는 몇인지 재보신적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