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 실패하면 찌그러져서 혼자만 다녀야 함?

외모는 별로 안중요해요 9

연애를 예로 들면 외모로 시작하면 6개월정돈 행복하겠지만 그 이후론 성격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국어문제 4개만 버리겠다면 13

뭐 버리실거임 

고3 3모때 올1뜨시던 분들 11

6모 가서 얼마나 떨어졌어요? 

집에 스캐너 있는 사람 있음? 8

책 싹 다 버리고 아이패드로 보고 싶은데 매번 스캔 맡기기 싫은데 스캐너 사는거 ㄱㅊ? 

지2는 왜 독학서가 없음? 11

지1은 크로녹스 있는데... 지2는 오지훈 인강안듣고 독학불가? 

역시 외모가 가장 중요함 8

강민철이 저렇게 안 생기고 난이게해처럼 생겼으면 지금 동네학원에서 최저시급 받고 알바할듯 ㄹㅇ 

사수는 삼수랑 차원이 다르네 13

사수는 압도적으로 힘들구만.. 

이거 내 능력 부족 아니지? 8

교육 봉사다녔었음. 특성화고 학생이었는데 고3 3월에 인서울 대학 가고 싶다고 함.... 

50k 고객님 상대하러 가는중 8

좀 있다 올게 오르비 

개인적으론 초반에 국수많이 투자하고 8

하반기갈수록 영탐 시간 늘리는게 좋은듯... 국수는 실력이 잘 안늘어서..미리미리 해둬야한다 생각함 

전에 나는 굉장한 야망가였음 7

나처럼 특별한 인생을 사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었음 내 인생을 다른 사람이 생각할... 

나도 중학교 때까진 13

수학을 잘하는 학생임 개인 세특에 있었는데 수학교육과가 목표에 교과우수상을... 

나는 대충 살다가 7

대충 죽고 싶은데 

내 인생은 18

y=-x구나 

나도 결혼하고싶은데 못할듯 7

못생기고 졸업하면 30대 돈도 많이는 없을거고 ㅠㅠ 

중학교 2년 거의 버리다시피 썼으면 메디컬은 못가겠죠?.. 7

이제 중3되는 학생인데요, 제가 중1이랑 중2때랑 이번 예비 중3 겨울방학까지 다른... 

요새 민증검사 잘 안당함 8

슬픔 

야망있는 사람들 있음? 6

평범하게 태어났지만 죽을때는 대한민국 최상류층으로 죽을 그런 큰 꿈을 가진. 

약사 ai어쩌고 그러는데 왜 입결은 서울대랑 겹칠까요 6

약사가 그리도 전망 안좋으면 원자력공학과 탈원전 직후 마냥 입결이 땅에 박아야하는데... 

어디 여자 선택하실? 8

오늘 인터넷 커뮤에서 찬반 갈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