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실 키 이렇게된거 이유가있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275960
엄마 162 아빠 168이라
잘만 하면 170은 됐을텐데
엄마가 나 살 찌는 걸 극극극극극도로 싫어해서 말라깽이초딩때부터 식사관리를 개빡세게했었음........
결과:163 돼지
한창 클 때 많이먹었어야했는데.....흑흑.........
오히려 통제하니까 더 처먹음
중딩땐 걍 이성잃고 엄마몰래 폭식하고 편의점가서 라면 3분컷하고오고 하면서 영양가없고 불건강한거 처먹음
난 걍 원래 필요열량이 높았던건데 과식이라고생각해서 걱정했나봄 엄마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대가 너무 그리워료 거개숙연 ㄴ물훔쳐료 당신의이츰을불라요 꼭이렇게날맙겨두고...
-
님
-
경제나해볼까 1
경제나해볼빨간사춘기
-
개꿀딱임
-
qqqm 지금이니..?
-
댓글이 안 달림
-
무슨 인생이야
-
경제적 자유 얻고싶어요
-
얼른짖가야지
-
비나이다비나이다 내 굿즈무더기를 보고 오르비를 떠올리지 말아다오
그래도 163이라 여장재능생겼잖아 한잔해ㅋㅋ
나는 어차피 크면 다 빠진다ㅏ 해서 어릴 때부터 많이 먹었다가
키가 안 커서 살만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