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싸운 친구가 나한테 25

난 그냥 너랑 같이 대학생활을 하고 싶었어 너랑 싸우고 생각해봤는데 은연 중에 그런... 

호감 비호감 써줌 37

완벽한 이분법적 사고로 

[화2] 2025 수능 손풀이 26

안녕하세요, 물개물개입니다 이번에는 25수능 화2 손풀이를 가져와 보았습니다 제가... 

ㄹㅈㄷ 효녀 17

담타 가지러 나가는 김에 음쓰 버리기 

전 동생이랑 8살 차이나요 17

제가 에어팟 잃어버렸을 때 집 와서 엉엉 울었는데 동생이 에어팟 사는데 좀 보태..... 

드디어 전역했습니닷 21

정말 길고도 긴 인고의 21개월 끝에 전역이 찾아왔네요!!@!! 정확히 말하자면... 

밴드부를 하고싶구나 22

갈고닦은 키보드(컴퓨터키보드아님) 실력을 한번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몇 문장들](아포리즘) 32

우울증 호소인 모두 멈추세요 제발요 요즘 너무 심한거 같아서 남겨봅니다 자신을 한번... 

요즘 화가 너무 많아진 거 같네 17

왜 이러지..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4

해 뜨고 봐요 

친누나랑 나이차 많이 나서 14

사이 좋아요 누나가 옷도 사주고 

전남친 이거 무슨 심리같아?ㅈㅂ 13

전남친 이거 무슨 심리같아? 얘랑 1월 중순에 헤어졌음 근데 얘가 롤을 해서 구글에... 

제가 못가졌던 것에 대한 결핍이 아직도 있어요 22

으흐흐 우울글 쓰기 전에 빨리 자야지 오르비언들 모두 좋은꿈꾸세요 :D 

ㄱㄸ 1일차 15

렛츠게릿 

기억에 남는 평가원 국어 쉬운 지문 있나요? 20

국어 못하는 동생 풀리려는데 교육청 지문은 좀 짜치고 난이도는 최대한 쉬운데 평가원... 

우울하면 저라도 계속 붙잡고 말해줬으면 좋겠어요 9

친구를 한 번 잃어보니.. 너무너무 우울해하시는 분들께 최대한 힘이 되고 싶다는... 

호감도 투표 14

반반이라도 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