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27211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호감 써줌 11
호감
-
.
-
주어없음
-
ㄹㅇ 옯만추하면 뭐함? 15
실모같은거 푸나?
-
그리고 내가 파악한 것은 상대의 입술은 엄청 부드럽다는 거였음 그리고 상대는 내...
-
그래도 실제로 한 번 이상은 봐야하지 않나
-
캠퍼스 라이프를 즐겨요
-
영어 어캄요 10
다른 과목들은 방학동안 해서 걱정이 없는데 영어를 유기해버러서 참 걱정이네요 고2꺼...
-
급호감생김 내가 가진 결핍에 대한 지향인듯
-
진짜 너무 죄책감 든다 12
사람들이 강민철 vs 타강사 물어보면 항상 강민철이라고 함 물론 본인은 강민철 듣고...
-
맨날 멍청하다고 매도당하고 맨날 안겨서 칭얼거리고 싶다 으흐흐
-
(펑) ㅂㄱㄸㅂㄱ
-
옮만추하면 쪽팔리긴함 14
내가 왜 얘랑 만나야하지? 라는 나쁜 말은 ㄴㄴ
-
팔로우하고 차단하면 17
팔로우 끊어지나요??
-
평생 난 경험하지 못할 세계…
-
오늘 첨 들어봤는데 좋음 자꾸 친구야 하는 거 빼고
-
잠시 휴식시간을 틈타.
-
삼행시 이거 재밌겠다 11
던져주세요
-
니들이 짝사랑을 아냐 13
5년은 해야 짝사랑이지
근데 뭐 먹고살만하면 재수 할만도..
님?
근데 진짜 팩트인 걸 어캄..
물론 나도 등 따숩게 산 세대라 난 이렇고 너네는.. 이런 건 아님
내 친구들한테도 저런 걸 느끼긴 했었음
님....
좀 변호를 해보자면..
N수를 택하는 수험생들이 목표로하는 그 대학이 1년 혹은 그 이상과 맞바꿀 만한 가치가 있는지를 재보지 않는다는 말임
한 해가 생각보다 크니 N수를 하는 건 무의미하다 이런 게 아니고.. 분명히 N수로 오히려 이득을 보는 사람도 엄청 많음
솔직히 20살 21살 어린 애가 저런 걸 심각하게 하고 있을 거라 기대는 안 하긴 하지만
등 따수워서 그렇다고 한 건 아마 부족한 돈을 모아서 하는 입장이었으면 이것저것 재보면서 했을 거라는 뜻 => 물건 하나를 사도 예산이 간당간당하면 그렇게 되듯
서울대를 가고 싶다.
나는 수능 인간입니다
헉

ㅈㅅㅎㄴㄷ뭐라 하는 건 아닙니다 ㅎㅎ..
생각보다 재수해서 성공하는 애들 많이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