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는 동기가 업서

10분 뒤면 2월이 이월되네요 ㄷㄷ 6

꺄르륵 

수능때 투과목 제대로 푼 기억이 없음 6

거의 10문제 가까이 찍고 원점수 42점인데 3등급 나옴 

ㅇㅈ 메타 없으면 자러 갈게 7

그니까 ㅇㅈ좀 해 

좋아했던 상대의 상황이 너무 악화됨 6

화1 

아가 자야지 5

우우 

삼수부턴 신중해야 될 필요가 있음 9

물론 나는 삼반수로 3급간 넘게 올린 케이스긴 한데... 그래도 뭔가 늦은 거... 

3떨후 늦추가 합격!! 7

학우로 고의 기원 1일차 5

젭알 

노래맞추기초초초초초고난도(500덕) 6

이이와케모 토토놋테 샤레타 세리후오 캉가에테타요 솔직히 맞추면 씹덕 Or 인터넷검색임 

오르비는 아직 7

06년생이 지배한다 

화학 생명 선택자들을 한 방에 가두면 5

화생방 ㅈㅅ 

인생 ㅁㅊㅌ? 8

부모님이 인서울 대학가면 서울 집한채랑 차 준다는데 집 값은 모르고 차는 아버지가... 

애스턴 빌라 9

ㄱㄱ 

??대학도 무리가 있어요? 7

반에서 무리짓고 분위기 해치는 거 개싫어해서 고닥교 내내 반 멱살잡고 분위기... 

동생: "나는 대학 현역으로 가겠다" 8

그래 제발 너는 수능 한 번만 봐라... 

수학 벽 넘기 직전같은데 8

썸타는거마냥 수학 풀면 뭔가 간질간질함 양치기로 밀어붙어야겠다 

잇올 짝사랑 5

몇년전에 잇올 짝사랑 글이 엄청 유명했었다던데.. 그 심정을 이제서야... 

오늘 푸름과여름 부르기 성공 6

2옥시 3옥미는원곡도가성처리했으므로노상관 

가끔 커뮤에 돈자랑하면서 햄부기도 안돌리는 싸가지없는 3끼들이 있음. 7

적당히 나다 싶으면 앞으로 햄부기 들고와라 씨발 

근데 생각해보니까 성적이 부족한데 7

커리큘럼 가이드 써도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