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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그냥 사실을 대놓고 부정하는 사람은 어케해야 됨 16

오늘 봣는데 존나 어지럽 

동국대vs교원대 15

역사교육과 목표인데 어디가 더 ㄱㅊ? 난 동국대 가고 싶은데 엄마아빤 교원대 가라함 

생2화2냐 경제 사문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15

내 운명이 어떻게 될지를 모르겠다 미래를 내다보고 오고싶네 

누가 나 좀 안아주라 16

꼬옥 하루종일 

술 적당히먹었다 16

히히 

맛있는 소주 추천좀요 16

저는 새로가 젤 맛있던데 달달한 손소독제맛 

옵창들 많이 사라졌네 16

하긴 다음주 개강인데 다들 긴 수험생활을 끝내고 봄을 맞이할 시기니까... 

문학 ebs 강사추천해주세요 ㅜㅜ 12

밥먹으면서 강의 볼것같은데 기억에 오래 남게?설명해주시는분 누구계신가요? 

나도 금쪽이 행동 개많이함 13

그래서 동생은 편하게 살더라 

미키17 관람후기 11

봉보로봉봉=대대래대대 

한소절보고노래제목맞추기초고난도(500덕) 12

칸단노 칸죠우밧카 카조에테이타라 

a1을 모두 구해야하는데 12

한개만 나온 건에 관하여 

ㅈ반고 1.4 수시러 고민 12

안녕하세요 저는 농어촌이 되는 경기도 한 ㅈ반고에 재학중인 07입니다. 고3이 되며... 

05년생 특(그 이상도 포함) 12

ㅋ 

여캐일러 투척 12

첫 밥약... 걸어버렸다 12

근데 거절당하면 나 좀 슬플 거 같아 보통은 거절 안당하나요? (* 저번에 나이... 

아침점심은 학식먹고 11

저녁은 맛있는거 만들어먹거나 사먹어야지 

칼럼같은거 읽고 공부하는 사람들 대단함 11

전 3줄 이상 넘어가면 안 읽음 

어제 그거 보다 분노해서 3시에 잤는데 12

지우고 정신건강 깔끔해짐 진작 이럴걸 ㅇㅇ 

나 너무 많이 먹었어 10

버클이 안 잠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