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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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건너 들은 것인데 정말 인의, 수의 차이가 있다는 게 신기하다.
가령 인의는 췌장염 진단에 다른 소견과 함께 아밀레이스, 라이페이스의 변화를 보는데
개에서는 아밀레이스가 아니라 cPL이라는 효소를 본다고 하고.
인의에서 혈당 조절의 지표는 HbA1c(당화혈색소)인데 개나 고양이는 fructosamine을 본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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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