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 퇴소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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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에 잠식당해서
빠져나오려고해봐도 계속 “나는 우울하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그냥 이 투 스 이사칠 통학할까 생각중인데
기숙 퇴소하면 망할까봐 너무 걱정돼요
근데 너무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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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소하고 나가서 정신 건강한 채로 열심히 하는 게 더 나음.. 저도 그랬고
지금 정신과+기숙 조합으로 갈까 생각중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