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사직 전공의 880명에게 입영 통보… 나머지 2400명은 최대 4년 대기
2025-02-28 15:41:02 원문 2025-02-28 12:56 조회수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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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관·공보의 입영 대상자 확정
국방부가 27일 올해 군의관·공보의 입영 대상자를 선발해 개별 통보했다. 군의관 630여 명, 공중보건의사(공보의) 250명이다. 의정 갈등 이후 사직한 전공의(인턴·레지던트) 가운데 병역 미필자는 3300여 명인데, 이 가운데 880여 명이 먼저 입영하게 된 것이다.
통상 연간 1000~1200명의 의무사관후보생이 군의관·공보의로 입영한다. 그런데 올해는 전공의 집단 사직 여파로 입영 대상자가 3배로 증가했다. 입영 대상자는 크게 늘었지만, 국방부는 군의관·공보의 복무 기간과 인력 수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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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27일 올해 군의관·공보의 입영 대상자를 선발해 개별 통보했다. 군의관 630여 명, 공중보건의사(공보의) 250명이다.
입영 대상자는 크게 늘었지만, 국방부는 군의관·공보의 복무 기간과 인력 수요를 감안해 880여명만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되지 않은 전공의들은 최장 4년간 기약 없이 입영을 대기해야 한다.
일반병으로라도 입대할 수 있게 해달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정부는 “법령상 의무사관후보생으로 편입되면 일반 병사로 복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나머지 입대 희망자는 전부 공보의로 근무하도록 하자는 주장도 제기됐다. 하지만 정부는 이들을 올해 모두 입영시키면 내년부터는 입영할 군의관이 없어 군 의료 체계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캬... 차라리 지금 현역입대하는 예과생이 개꿀일듯
나라꼬라지 ㅋㅋㅋㅋ
작년말에 전공의들 텔레그램 공개된거 보니,정부가 어떻게든 병역 특례 해줄거라고 기대하는 전공의들 많던데 결국 이렇게되네 ㅋㅋㅋ
근데 원래 나이 때문이라도 가야할 시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