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이렇게 슬픈 시설물인지 몰랐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265414

시대단과 다니면서 오가다가
애들만 들어갈 수 있는 박스인가 하고
나도 들어가보고 싶다 이런 생각했었는데
공부 스트레스로 정신병 걸리지 말라고 만들어놓은 부스라니ㅠ
여기서 스트레스 해소하려고 소리치고 그러는줄 몰랐었음
얘들아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자기 방법론으로 공부한 결과가 4-5등급이면서 자기보다 훨 공부 잘하는 사람의...
-
현명한 오르비언분들 감사합니다
-
반수처럼 동기들한테 숨기는게 낫나요?
-
제 취향은 닝닝 민지 오해원
-
내가 안녕하세요라고 했는데 기사가 안녕이라함 날 중고등학생으로 본건가?
-
?
-
동네 고대생 친구가 대진연 동아리 임원이던데.. 가끔 시위나가고 학교에서...
-
주변에서 유튜브 뭐보냐고 물어보면 보통 뭐라답함? 12
,??
-
진짜 ㅈㄴ 고퀄임 팔로우할껄 약뱃이셨는데
-
주변에 재밌게 할거 있나용
-
대학교 1학년입니다
-
국어 인강 들어본적 없고 따로 뭐 하지도 않았어여. 그냥 방학동안 간쓸개만 벅벅...
-
스타일링 할 자격도 없냐 주문을 해도 급식처럼 자르네 개빡친다 진짜
투명해서 동물원 원숭이 보는 느낌이라 아무도 안쓰던데
제가 다닐때는 항상 꽉차있긴 했어요. 보통 친구들끼리 와있더라구요
ㅠㅠㅠㅠ
저거 근데 소리 밖에서 들려서
가끔 웃참하면서 지나감
웃기긴 할듯 ㅋㅋ
개꼴깝
사실 저거 걍 지나가면서 보면 개웃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