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말하지만 난이도 올라갈수록 스킬 편법 안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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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 불영어 끝나고 평가원장 인터뷰임 ㅋㅋㅋ
나는 스킬이나 요령 안통하게 낼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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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드같은거 사서 조금씩 풀어볼까
평가원은 전지전능하다.24국어도마찬가지라고생각
어려워도 스킬통하는건 수탐얘기인듯
당연 그러니 올해 시대가 실적 압도적으로 좋은거고
그마저도 어거지 스킬은 241122같은새끼들로 바로 처단하는게 평가원임 ㅋㅋ 24수능 브리핑 당일날 교사들이 극찬한 문제가 22번임
기조에 맞는 새로운 스킬 등장
그걸 할 수 있는건 현강 강사뿐임 인강은 다 저격 대상이라
애초에 수능에서 국수영탐 다 저럼 저분들은 우리 머리 꼭대기에 있는분들임
하느님같은 존재를 스킬이나 요령으로 파훼할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무리수임
1타강사, 대치동 팀수업 강사, 각 해의 천재가 1년 동안 연구해도 3주 반짝 일하는 교수님들 못따라감… 생각해 보면 대단한 사람들임
와 그러네요..ㅋㅋ
사실 기술의 완성도나 아름다움으로 따라잡는 건 가능해요. 수능은 예측만 안 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