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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고싶다 [1321143] · MS 2024 (수정됨)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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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렇게 하는 거 맞음?? 아님 잘못된 부분이나 보충해야할 거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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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0.9999999999.....가 실수인가? 1로 수렴하는 상태(리미트를 벗기지 않은)아닌가?
수학 고수분들 도움좀...
나두 유튜브 쇼츠 본 기억으로 한 거라 잘 모르게씀... 근데 애초 1ㄹ로 수렴이라는 게 1이랑 똑같은 말 아님?
https://youtube.com/shorts/fwYerxS8VY0?si=7aLBw4tQzFSxX9E2 이거 본 기억으로 했음...
수렴하는 상태의 수 같은 건 없습니다 0.999•••는 그냥 1입니다
이 문제가 저렇게까지 해야 풀리나여..?
그냥 임의의 f(x) 잡고 풀면 풀리긴 하는 거 같은데 뭔가 좀 더 엄밀한 풀이를 알고 싶어서요
실수의 완비성을 굳이 왜 끌고 와야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무한 소수는 결정되지 않은 상태가 아니라 이미 그 자체로 “수(number)"입니다. 0.999••• 같은 경우도 1이라는 수의 또 다른 표현으로 취급해야 마땅합니다.
그냥 별 거 안 해도 됩니다. 함수 h의 point a에서의 value를 g(a+)xg(a+2+)로 이해하고 h를 construct 하면 됩니다. 이중극한을 씌울 생각을 하는 것보다 h에 대한 이미지를 먼저 잡아놓는 게 편합니다. 애초에 f가 임의의 다항함수인지라 우극한이 존재하지 않을 일은 없고..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것부터가 아니긴 하지만) 심지어는 그냥 직선으로 박아놓고 풀어도 무방합니다.
내가 한 거 맞는 거 같음 그런데 다만 이해 안 가는 부분 두 가지가, 1. 0+가 실수가 아닌 건 알겠는데 정확히 뭔지 모르겠음 수가 아니라 현상? 기호? 뭐 그런 걸로 받아들여야 함? 2. 그리고 수렴값으로 가져왔다는 표현도 이해 못 하겠음
요거
나는 머 걍 일개 대학생이니..알아서 걸러들으삼 1. 걍 허수처럼 실수와 다른 수체계로 받아들여도 될거같음. 실수와는 연산 성질이 다른 ㅇㅇ lim 안에서만 존재할 수 있고 밖에서는 존재할 수 없음 진짜 너무 궁금하면 엡실론 델타 논법을 공부해보셈..절대 권장은 모타겟슴 2. 1에서 말한 것처럼 lim 안에서만 존재할 수 있는 수체계를 밖으로 가져올 수 없다 요런 말임
2026 수능D - 257
수능수학 미적분 / 수1 수2 미적분 과외합니다. 2-3등급-->1등급 목표
과외 선생으로써 학문을 가르칠 뿐더러 '수능'의 파훼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영재고카이스트T
영어과외
자사고 1등급 출신의 국어 내신/수학 모의고사 과외
화상 영어 과외
근데 0.9999999999.....가 실수인가? 1로 수렴하는 상태(리미트를 벗기지 않은)아닌가?
수학 고수분들 도움좀...
나두 유튜브 쇼츠 본 기억으로 한 거라 잘 모르게씀... 근데 애초 1ㄹ로 수렴이라는 게 1이랑 똑같은 말 아님?

흠....아직 계산되지 않은 상태이니 무한대같은 느낌으로 봐야하지 않나https://youtube.com/shorts/fwYerxS8VY0?si=7aLBw4tQzFSxX9E2
이거 본 기억으로 했음...

아 이 분 ㅋㅋㅋ영상보니 결론이 실수의 조밀성 때문에
0.999...과 1사이 들어가는 수가 없으므로 실수가 아닌 것 이라고 설명하는것 같네요..
제가 잘 이해한것인진 잘 모르겠습니다.
수렴하는 상태의 수 같은 건 없습니다
0.999•••는 그냥 1입니다
이 문제가 저렇게까지 해야 풀리나여..?
그냥 임의의 f(x) 잡고 풀면 풀리긴 하는 거 같은데
뭔가 좀 더 엄밀한 풀이를 알고 싶어서요
실수의 완비성을 굳이 왜 끌고 와야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무한 소수는 결정되지 않은 상태가 아니라 이미 그 자체로 “수(number)"입니다. 0.999••• 같은 경우도 1이라는 수의 또 다른 표현으로 취급해야 마땅합니다.
그냥 별 거 안 해도 됩니다.
함수 h의 point a에서의 value를 g(a+)xg(a+2+)로 이해하고 h를 construct 하면 됩니다. 이중극한을 씌울 생각을 하는 것보다 h에 대한 이미지를 먼저 잡아놓는 게 편합니다. 애초에 f가 임의의 다항함수인지라 우극한이 존재하지 않을 일은 없고..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것부터가 아니긴 하지만) 심지어는 그냥 직선으로 박아놓고 풀어도 무방합니다.
내가 한 거 맞는 거 같음
그런데 다만 이해 안 가는 부분 두 가지가,
1. 0+가 실수가 아닌 건 알겠는데 정확히 뭔지 모르겠음
수가 아니라 현상? 기호? 뭐 그런 걸로 받아들여야 함?
2. 그리고 수렴값으로 가져왔다는 표현도 이해 못 하겠음
요거
나는 머 걍 일개 대학생이니..알아서 걸러들으삼
1. 걍 허수처럼 실수와 다른 수체계로
받아들여도 될거같음.
실수와는 연산 성질이 다른 ㅇㅇ
lim 안에서만 존재할 수 있고
밖에서는 존재할 수 없음
진짜 너무 궁금하면 엡실론 델타 논법을 공부해보셈..절대 권장은 모타겟슴
2.
1에서 말한 것처럼
lim 안에서만 존재할 수 있는 수체계를
밖으로 가져올 수 없다
요런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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