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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도 없고 8
돈도 없고 의지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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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현상 사문현상 21
휴대폰이 충전되는걸 뭐라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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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관님???? 2
노력해보겠습니다.. 올해성불하면 들었던 강사 전과목 다 올리고 칼럼도 열심히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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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수학 과외쌤이 강하게 밀어붙여서 개좆반고 보내놨거든? 근데 진짜 학교 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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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질문 0
삼각형(ABC)에서 한 변(BC)이 고정 돼어있다고 할 때 그 한 변(BC)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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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현우진은 과대평가 되어있다.'는 글을 쓴 사람입니다. 오르비에서 활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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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25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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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ㅇㅂㅇ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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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피어싱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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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이변… 서울 제치고 2036 올림픽 유치 후보지로 12
전북특별자치도가 2036년 하계 올림픽 국내 유치 후보 도시로 선정됐다. 전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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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 쓰니까 기스 ㅈㄴ 생겼네 엄마한테 한소리 들을듯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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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역시 연고대 3
초시 1유예 합격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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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한국노래를 1도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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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 비추? 1
동덕 서울 붙었는데.. 갈 말..? 추가라서 내려서 썻는데.. 국숭라인 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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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 폭리 프레임만 씌워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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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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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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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비수열을모르면헷갈릴것같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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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기출문제집 추천좀요 생1 지1 입니다 오히려 인강샘 기출문제집이 더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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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평백 93.3 문과 수학 2등급이 정시로 성균관대 간다? 요즘 입시의 현실[대문범의 입시콘서트] 7
이런 제목이면 네이버뉴스 조회수가 잘나온다는데 진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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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많이 타나요? 대치동 안가봐서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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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257289/%EB%B8%94%EB%9D%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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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드랍 0
조정식 믿문 믿글 듣는데 믿글은 글 읽는 체계만드는거 같아서 ㄱㅊ은데 믿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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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시간표가 가능한 꿀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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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찬반 6
은 의대생 vs non의대생이라 봐도 무방하겠죠? 그럼 민주주의의 대원칙 다수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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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내신 7
출처: 서울대학교/입시/정시 나무위키 "따라서 현재 서울대는 정시 100%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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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에게 양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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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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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인강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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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사법시험 1차에 국사 과목이 있던 시절의 문제 중 하나 1
한문을 안 배워서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참고로 1996년 38회 사법시험 1차 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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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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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뭔조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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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미필 삼수생 05남자인데 내년에 대학가면 사회에서 도태될까하는 걱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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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메가패스없어서 해설있어야하는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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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한명 3천덕드림 힌트는 밀가루음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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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만 보는 맞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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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곧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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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드같은거 사서 조금씩 풀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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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거기다가 무슨 "주변 분들의 응원 덕분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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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도 비빔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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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현역 나이에 정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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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귀찮았다 메가는 아직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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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N제 순서를 난이도순으로 할 필요가 없다고 봐요 전 드릴 문해전 풀고 슬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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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시간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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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는 푸는게 좋나용 14
수학 지금 쎈 다 하고 자이스토리 할까말깐데 N제? 뉴런? 이런거는 난이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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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강사 추천 1
생윤 사문or 쌍윤할건데 이지영쌤하고 임정환쌤중 장단점 알려주시고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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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뒤에 뉴런 시냅스 다 끝나면 시작할 예정이지만 이것저것 사는김에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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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방법론으로 공부한 결과가 4-5등급이면서 자기보다 훨 공부 잘하는 사람의...
근데 0.9999999999.....가 실수인가? 1로 수렴하는 상태(리미트를 벗기지 않은)아닌가?
수학 고수분들 도움좀...
나두 유튜브 쇼츠 본 기억으로 한 거라 잘 모르게씀... 근데 애초 1ㄹ로 수렴이라는 게 1이랑 똑같은 말 아님?

흠....아직 계산되지 않은 상태이니 무한대같은 느낌으로 봐야하지 않나https://youtube.com/shorts/fwYerxS8VY0?si=7aLBw4tQzFSxX9E2
이거 본 기억으로 했음...

아 이 분 ㅋㅋㅋ영상보니 결론이 실수의 조밀성 때문에
0.999...과 1사이 들어가는 수가 없으므로 실수가 아닌 것 이라고 설명하는것 같네요..
제가 잘 이해한것인진 잘 모르겠습니다.
수렴하는 상태의 수 같은 건 없습니다
0.999•••는 그냥 1입니다
이 문제가 저렇게까지 해야 풀리나여..?
그냥 임의의 f(x) 잡고 풀면 풀리긴 하는 거 같은데
뭔가 좀 더 엄밀한 풀이를 알고 싶어서요
실수의 완비성을 굳이 왜 끌고 와야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무한 소수는 결정되지 않은 상태가 아니라 이미 그 자체로 “수(number)"입니다. 0.999••• 같은 경우도 1이라는 수의 또 다른 표현으로 취급해야 마땅합니다.
그냥 별 거 안 해도 됩니다.
함수 h의 point a에서의 value를 g(a+)xg(a+2+)로 이해하고 h를 construct 하면 됩니다. 이중극한을 씌울 생각을 하는 것보다 h에 대한 이미지를 먼저 잡아놓는 게 편합니다. 애초에 f가 임의의 다항함수인지라 우극한이 존재하지 않을 일은 없고..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것부터가 아니긴 하지만) 심지어는 그냥 직선으로 박아놓고 풀어도 무방합니다.
내가 한 거 맞는 거 같음
그런데 다만 이해 안 가는 부분 두 가지가,
1. 0+가 실수가 아닌 건 알겠는데 정확히 뭔지 모르겠음
수가 아니라 현상? 기호? 뭐 그런 걸로 받아들여야 함?
2. 그리고 수렴값으로 가져왔다는 표현도 이해 못 하겠음
요거
나는 머 걍 일개 대학생이니..알아서 걸러들으삼
1. 걍 허수처럼 실수와 다른 수체계로
받아들여도 될거같음.
실수와는 연산 성질이 다른 ㅇㅇ
lim 안에서만 존재할 수 있고
밖에서는 존재할 수 없음
진짜 너무 궁금하면 엡실론 델타 논법을 공부해보셈..절대 권장은 모타겟슴
2.
1에서 말한 것처럼
lim 안에서만 존재할 수 있는 수체계를
밖으로 가져올 수 없다
요런 말임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