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공부 못하던 애가 더 좋은 대학을 갔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262209
분명 내가 수학 과탐 가르쳐 주던 앤데...어째서일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시대인재 퇴근 1
신명나게 까이고 옴
-
ㅈㄱㄴ
-
1시간째 댓글만 다니까 사람이 할 짓이 못 됨
-
24 6모 이세트 8분 46초 걸렸네요 오래 걸리는편인가요? 문학 자꾸 오래걸린다는...
-
오늘 덥네 2
오랜만에 걸어서 물리력 하락하는중
-
인강과외병행 1
지금은 수학 인강만 하고 있는데 인강도 병행시켜주시는 과외쌤 구해서 인강 과외...
-
계엄선포
-
지금 기준으론 전반적으로 무난한 편인 것 같긴 해요. 확실히 비례 관계 파악에...
-
대존예
-
새 3
물결이 햇빛때문에 반짝이는게 이뻐
-
이겨야한다 1
관세 딸깍
-
은 미친놈일까요
-
ㄱㅇㅇ
-
대구한식으로 진짜 1000점인지 궁금하네요 1000이면 생각보단 엄청...
-
성대 에타 볼때마다 입결차이 별로 안나서 억울하다 이러는데 연고랑 서성한이랑...
-
ㅋㅋㅋㅅㅂ
-
활동적인건 싫어해서 보드게임 하면서 친구 사귈려고 하는데
-
진짜 뭐가 다름 찐광기 기존쎄 ㅋ ㅋㅋㅋㅋ
-
진짜 오늘 자전 난리였네 난 반수 박을거라 별로 상관 없긴 했는데
입시는 역시 운칠기삼
분명 알고 있는데도 슬프군요...
안 보이는 동안 열심히 살았나봐
한편으론 멋있다곤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럴때 ㄹㅇ +1마려움
반수...해야겠죠?
근데 이거 ㄹㅇ 타격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