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변에 재밌게 할거 있나용
-
피곤한가..
-
이번달,다음달이 될 수도 있음 친구들이 막 다 간호학과 이런쪽이라서 많이 바쁨
-
대학교 1학년입니다
-
국어 인강 들어본적 없고 따로 뭐 하지도 않았어여. 그냥 방학동안 간쓸개만 벅벅...
-
스타일링 할 자격도 없냐 주문을 해도 급식처럼 자르네 개빡친다 진짜
-
학원 전액 장학금 받고 삼수 vs 인하대 간호 다니기 3
서초메가에서 전액장학금으로 다닐 수 있는 성적인데 삼수를 해볼까요?? 아니면 그냥...
-
오르비 4일차 2
배운거라곤 …정신에 해롭다
-
6평 이후에 올리겠습니다. 6평 보면서 수능에 나올 거를 그냥 얘기해보는 식으로 가겠습니다.
-
공통은 기출 다 했고 스블 하고 있어요 게으르신 분 때문에 끝내지는 못했고 업로드...
-
다이소 건기식 철수 10
약사회의 압박이 통하긴 했나보네요 그런데 오히려 상처뿐인 승리? 같기도 하고 그냥...
-
엎질러진물이군 8
주워담을수있긴한데 물이 어디로 흐를지가 궁금해서
-
약같은거 먹으면 좀 살만해지나요? 퇴소고려하고있는데 약먹고 많이 호전되면 계속 다니려구요!!
-
내신 성적이 1-1 약 3.8 1-2 약 3.9 2-1 약 3.1 2-2 약 3.4...
-
저는 가재맨 시청자에요!!
-
레깅스 말고 8
스타킹
-
지루하고 머리에 안들어오고 암기는 못하고 흥미도 없고
-
11도 뭐니 6
오늘 왜 봄이니
-
ㄹㅇ
그냥해
남성적인부분이있는게좋은거야
진짜 그런건가
ㄹㅈㄷㄱㅁ
그러면그러지말고 아예 개씹알파메일이되시죠
그게 꼴폰데
오우..
남자가 여자옷입고 암컷처럼 구는데 거기서 남자의 모습이 새어나오는게 꼴리는거임 ㅇㅇ
아니 진짜
쉽지않네
해보고 후기좀요
자취방빼기전까지 시간이 있으니..
근데 처치 곤란이라
먼저 내가 택배상자로 포장해노면댐
집 어디에 숨겨놓게요? 잘못하면 엄마랑 손잡고 정신과가는 수가 있긴함ㅠㅜ
자취방->자취방 이라 ㄱㅊ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