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키우는게 힘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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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결혼해서 지금 육아휴직중인데
벌써부터 힘들다고...
그냥 직장 다니던 시절이 더 그립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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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귀여워해주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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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 15
해보고싶은데 골격이 쓸데없이 크고 키도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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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림 요약: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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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 지 3일 됐는데 본 건 잡담글이랑 ㅇㅈ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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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사 보신 분 있나요? 굳이인가요? 수특은 풀고 있고 강E분 살까 생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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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육준서 솔로지옥 나온대서 제2의 덱스될 줄 알앗는데 덱스는 무슨 걍 중안부 긴 미친놈이 돼버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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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기에 개정 시발점으로 다시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작수 수학등급은 처참합니다 어3겨우 푸는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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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캠도주는데 안될꺼뭐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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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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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찾으면 노프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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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확통 영어 한국사 정법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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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 교정과는 0
어떤가요? 여러모로 전망이나 노동강도나 페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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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노는거 좋아하는 편인데 요즘 느끼는게 내가 수준을 낮춰줄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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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2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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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자러간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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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먹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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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학 실모 풀기 2. 프랙탈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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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학원이라 현강은 못가고 인강으로 들어야할거같아요 장진석쌤과 최인호쌤 두분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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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도 붙었고 이제 떠나갈 때가 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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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하면 봄? 10
존못임
힘들어보이긴함
또래 동기가 월급 받아서 플랙스하는 삶이 부럽다네욥
2~3살부터가 말도 좀 알아듣고 귀여워 미친다던대
아무래도 생후 50일까지는 하루에 두시간 미만으로 계속 끊어자니까..
대소변 못 가리는 시기엔 진짜 헬 그 자체라고 함 하지만 그만큼 행복하다고
이걸 왜 수험생 커뮤에
유치원 보내고 나서야 좀 할만하다고 들음
외가 엄마 포함 세 자매인데 저랑 애기들 어릴때 눈빛이 다 없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