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칼럼] 수능 문학의 일상언어적 접근 #2 - 2021 수능 현대시 45번

일단 난 휴학하고 본가 내려와서 너무 행복함 0

아무도 나를 안찾는 삶 너무너무 행복해 

마어ㅏ리다시타아노코터ㅂ 0

10~20년전 서울대 입설때 썰 0

메디컬이 지금만큼 흥하기는 전 시절 입설을 하고 Q&A 타임을 가졌는데 누가... 

근데 진짜 입학하고 주변에서 4

영어 1로 연대 입성이야 당연히 대다수고 2로 입성까지도 뭐 간간이 보였는데... 

여자랑 얘기를 굳이 해야 됨? 0

진짜 모름 

단치 960.3 0

단치 960.3정도 였으면 붙었나요? 

기차 지나간당 3

부지런행 

'채상병 사건' 해병대 박정훈 대령, 인사차장으로 복귀 1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다 보직 해임된 박정훈 전 해병대... 

치킨 짤 보고 0

너무 배고파서 저 울고 있어요 책임지세요 

본인 경희대생인데 3

버스에서 고대과잠 보임.. 우으으 경붕이 우우래…. 반수할꺼야.. 

대학 입장에선 의대 더블링이 전혀 문제 없음 0

그냥 일반과처럼 시간표 선착순 수강으로 바꾸면 되지 시발아 ㅋ 

내 념글 다 내려갔어 4

노.무.현은 신고당했노 ㅅㅂ 

이미지쌤 강의 어때요? 미친기분, 미친개념 위주로요 2

많이 어렵나유 문제가 어렵다는 평이 있던디 

무등비 삼도극은 나중에 시간 잡고 풀던지 해야지 0

시간 없는데 저거까지 풀기가 뭐하다 

보현 오르비도 했음? 0

아님 유튜브만? 

문과 신입생들 팁 0

교수님들 아부 한마디만 해도 엄청 좋아하심 성적까지 바뀔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