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진로가 확고한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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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그 길을 걷게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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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푹신하고 좋더라 금수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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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최대 점수가 65점인 그냥 낮4~5높 왔다갔다하는 노답임.. 워드마스터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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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살인예고’ 등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공포감을 조성하거나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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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52시간 근무제의 예외를 허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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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샀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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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봐줘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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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엄마가 진료실 들어가서 의사샘하고 얘기하는중 기다리는 거 좀 심심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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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진짜 큰 거 온다고 힌트 줬을 때 T 1 M Wordwide 이거였는데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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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6
좋은 아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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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등록 1
시립대 추가모집 합격 오늘 전화와서 등록금내고 오후에 건대도 전화와서 등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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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14
자팔고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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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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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살려고 하는데 드릴드1,드릴드2,드릴5중에 뭐 살까요? 드릴6은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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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괜히 우승한게 아니네 압도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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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정거장차이 집앞에서는 13만원받더라(11도있었음) 종로에서 현금박치기 7.5에 구함
첨에는 부모님 권유엿지만 점차 그 과에 진학함으로써
자부심도 생기고 어느정도 내 미래를 개척해나갈
계획도 잇음
고3 되보니 곧 원서도 넣어야 하고 해서 급해지니까 제가 뭐하고싶은지가 명료해 보이더라고요
목표없이는 공부 효율도 안오르고 동기부여도 안되는 편인지라 남들이 뭐라 하던
해봐야죠
어쩌다 보니 이길을 걷고있음
그냥 근본적으로 따지고 들어가면 어릴 때부터 과학을 좋아한 것 같음
진로 선택할 때, 한 번 사는 인생 내가 하고 싶은 거 해야지 마인드로 선택함
그냥 앉아서 하는 꿀알바 찾다가 학원조교로 입문하고 너무 행복하게 일해서 학원강사됨.
다양한 경험 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