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진로가 확고한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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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그 길을 걷게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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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원 합격자 발표가 27일 4시부터 했는데 혹시 28일에도 도나요?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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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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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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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 정도밖에 못 읽었는데.... 책 많이 읽으시는 분 보면 솔직히 존경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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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성불하고 행복하게 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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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남르비에요 3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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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남르비에요 4
모르겠고 기저귀나 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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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남르비에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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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여서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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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코치님 ---------> 동하형 Siwoo's Diary pag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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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겨주세요 9
아무나 제발 구석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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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개념서 1
내신용으로 쓸만한 개념 자세한 문제집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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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뚫렸나요 ㄷㄷ 핵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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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걸 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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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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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체 ㅈ같다 3
망겜도 이런 망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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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감사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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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쏘개 어디갔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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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의대생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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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젤리 하나만 갖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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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공부 시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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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말걸지 말라했는데 이건 못 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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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먹 마렵네 1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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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게 써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 환급은 내일 중으로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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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2309 여파로 1컷48에 백95예상했는데 47(46) 43 37이네 23수능 현장48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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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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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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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열심히도 써놧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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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요 9
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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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여르비 질받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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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 영어 5등급 받은 재수생인데 영어 공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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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떻게 하란거지 당장 다음주인데 아무 공지도 안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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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왔다 1
ㄷㄱ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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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3인 학생인데요 고2 마지막 모고가 영어가 2가 떴어요. 아무래도 고2모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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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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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포스텍vs연고공 하면 연고공 은근 많이가는듯 13
생각보다많음
첨에는 부모님 권유엿지만 점차 그 과에 진학함으로써
자부심도 생기고 어느정도 내 미래를 개척해나갈
계획도 잇음
고3 되보니 곧 원서도 넣어야 하고 해서 급해지니까 제가 뭐하고싶은지가 명료해 보이더라고요
목표없이는 공부 효율도 안오르고 동기부여도 안되는 편인지라 남들이 뭐라 하던
해봐야죠
어쩌다 보니 이길을 걷고있음
그냥 근본적으로 따지고 들어가면 어릴 때부터 과학을 좋아한 것 같음
진로 선택할 때, 한 번 사는 인생 내가 하고 싶은 거 해야지 마인드로 선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