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진로가 확고한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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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그 길을 걷게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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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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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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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건기식이 약사에게 악재이긴 한데 이 자체로 치명적이라기 보다는 이로 인해...
첨에는 부모님 권유엿지만 점차 그 과에 진학함으로써
자부심도 생기고 어느정도 내 미래를 개척해나갈
계획도 잇음
고3 되보니 곧 원서도 넣어야 하고 해서 급해지니까 제가 뭐하고싶은지가 명료해 보이더라고요
목표없이는 공부 효율도 안오르고 동기부여도 안되는 편인지라 남들이 뭐라 하던
해봐야죠
어쩌다 보니 이길을 걷고있음
그냥 근본적으로 따지고 들어가면 어릴 때부터 과학을 좋아한 것 같음
진로 선택할 때, 한 번 사는 인생 내가 하고 싶은 거 해야지 마인드로 선택함
그냥 앉아서 하는 꿀알바 찾다가 학원조교로 입문하고 너무 행복하게 일해서 학원강사됨.
다양한 경험 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