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진로가 확고한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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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그 길을 걷게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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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안 돼서 머금었다 마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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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가 인강 커리 말하는건가용 아직 메가 패스나 패스들 없는데 사놓는게 좋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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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언매는 다맞긴했는데 수능 끝난이후로 언매 아예안봐서 다 까먹어서요..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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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1/5 돌림 언매 거의 노베 모고보면 2개정도 틀리는듯 방핟에 언매를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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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신박하네... 무튼 난 좋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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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체 ㅈ같다 3
망겜도 이런 망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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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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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 조교 2
매트릭스 쓰는게 유리하냐 물으니까 답변이 알 아서 하 셈 ~ 진짜 별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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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달리는 버스여서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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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한 층이 전부 다이소… 내일 살거 눈썹칼 탁상거울 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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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3
무뼈닭발+ 스텔라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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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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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메타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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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코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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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저 지금 충격으로 말이안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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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공부 시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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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말하는데 들어보니까 "아 씨..." "하 ㅅㅂ 뭐해!" "아니 진짜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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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 고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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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모집 0
추가모집 전화충원때 많이 도나요 그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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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음 경구개음에 해당하는 자음 뭐 이런거 존나 지엽같은데 걍 파열음 바닷가 마찰음...
첨에는 부모님 권유엿지만 점차 그 과에 진학함으로써
자부심도 생기고 어느정도 내 미래를 개척해나갈
계획도 잇음
고3 되보니 곧 원서도 넣어야 하고 해서 급해지니까 제가 뭐하고싶은지가 명료해 보이더라고요
목표없이는 공부 효율도 안오르고 동기부여도 안되는 편인지라 남들이 뭐라 하던
해봐야죠
어쩌다 보니 이길을 걷고있음
그냥 근본적으로 따지고 들어가면 어릴 때부터 과학을 좋아한 것 같음
진로 선택할 때, 한 번 사는 인생 내가 하고 싶은 거 해야지 마인드로 선택함
그냥 앉아서 하는 꿀알바 찾다가 학원조교로 입문하고 너무 행복하게 일해서 학원강사됨.
다양한 경험 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