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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나할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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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평 ㅋㅋ 2
요평 ㅋㅋ
마자마자
초등학교 때 허각 1440 듣고 상상 계속 한 거 기억난ㄷ ㅏ ㅠ
근데 그게곧 짝사랑의 정의라 생각함
단순히 호감 관심의 단계가 아니라
진짜 혼자 상대를 사랑하는 단계로 갔으면서 현실은 그러지 못해 오히려 더 고장나는
하지만 사귀는 상상을 하게 되는 순간
나는 걔를 순수하게 사랑할 수 없게 되는 거 같음
관계에 집착하게 되는 거 같음...
이제부터 집착을 좀 덜어보려고함
이 분 이럴 땐 진지해서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