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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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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자고 나면 괜찮을거라
그 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유명한 노래
한잔 두잔 술에 잊혀질 줄 알았어
완벽하게 잊는건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음
슬프군
새로운 사람 사귀면 잊혀져요 근데 그 새로운 사람이 외로움을 달래려고 만나는 게 아니라 그때처럼 다시 한 번 사랑에 빠지는
가슴 먹먹 답답해
이제와 뭘 어떡해
왠지 너무 쉽게 견딘다 했어
운명이었다면 그 사람과는 안 될 운명이라면서.. 묻고 사는거죠
묻고 살 수 밖에 없겠군요
뼈아픈 얘기지만 헤어졌다는 건 헤어지지 않을만큼 사랑하지 못했던거죠
그것도 맞는 말씀이지만 제가 너무 미성숙했던 점이 커서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