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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과 친구 사귐!!!!!! 15

으하하하하하 기분이 좋구나 

낮에는 무기력 밤에는 불안감 14

인생 참 잘돌아간다 

내 이미지도 써주셈 21

ㅇ 

엄마는 나 약먹는거 원치 않는듯 15

자꾸 나보고 정신과가서 약받는거말고 걍 동네 심리상담센터 가라는데 난 잘 모르겠음... 

주식 2주 변화 17

내돈 어디감? 

솔직히 너무 비호감 이미지인것 같아서 13

착한 말만 쓰려고 노력중이에오 그렇다고 해서 최근 오르비언들 위로해준게 가식은 아님니다 

개 조졌다 17

더프 2주 남았는데 한 게 없네 이거 병신인가 열품타 써야겠다 

[음악] 좋아하는 요루시카 가사들 (2) 14

https://orbi.kr/00072216927 (1)편은 위 링크에 있습니다... 

나도 남들처럼 정상적으로 대학 가고 11

친구도 많이 사귀고 여자친구랑 데이트도 하고 밴드부 들어가서 공연도 하고 공부할 땐... 

실제로는 삼수부터 희귀종되나 11

시대도 정규반이라 그런지 그냥 거의다 재수생이던데 

잘자요 16

행복한꿈으로 다들잘자요 

남정네들 첫사랑 그리워하는 동안 14

전여친들은 멋진 신랑감 찾아다니는 중임 ㅅㄱ 

나 왜 또 실검임..? 11

오늘은 그림만 그렸는데? 

수능끝난뒤의 3개월을 버린것을 후회 10

작년 1년을 하찮게 보낸것을 후회 그것에게 너무나도 집착했던것을 후회하지만 인생은... 

근데 ㄹㅇ 사람욕심이 무한할것같은데 13

생각보다 일정 학벌만 충족되면 털고 일어나는게 가능한사람이 많은것같더라구요 흔히들... 

반갑습니다. 10

소통해요~ 

이미지써드림 14

선착3명 

과외 첫달 반값 이런건 ㄱㅊ겠지 11

무경력이라 이런거라도 해야댈듯 

본인 효도 한 거 기만 하나만 10

방학에 400 정도 벌은 거 350 모아놔서 1학기엔 용돈 안 받기로 했어요 하하 

와 근데 어느 대학을 가든 9

이 나이 쳐먹고 신입생이라는 사실이 절망적이네 나 진짜 대학 생활 어캄? ㅋㅋ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