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님들은 의대가면 의사할자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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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공부 ㅈ빠지게 하다보니 어쩌다 의대 점수가 나와서
의대지원이 가능하다해도
난 지원안할꺼같음,,,,
뭔가 그 복잡하고 극도로 섬세한 수술이라던가
막 4~5시간에 걸친 대수술도 감히 나같은게 할수있을까 의문이고
내가 실수하면 사람을 죽일수도있다는거 자체가 무서운데,,,,
수능공부랑은 다른 영역이라 엄두가안나는데
의대준비하시는분들은 다들 저게 자신있어서하는거임???
아님 걍 "뭐,,, 의대가서 열심히하다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해서 의대 준비하는거임??
나만 개쫄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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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나도 안 깔거야 이제 ㅋㅋㅋ
ㅈㄴ 간지잖아여
저는 20대 날리는게 너무 큰거같아요..
저도 의사는 못하겠어요..
ㄹㅇ 생명을 다루는 일이라
그래도 막상 나오면 주변인의 성화에 갈 걸요
음... 돈과 명예가 넘사라 할듯
난 피도 못보고 뭔가뭔가 자유도가 낮은 것 같아서 시름
수술 자신없으면 과 잘고르면 되지않나요
오 의대에 수술을 안해도되는 과도있음??
정신과
빼고
안해도 되는 과라기보단 비중으로 따졌을때 수술이 덜들어가는 분야가 있는듯
왜 "잘고르면 되지않나"에서 "않나요"로 수정함
반말하니까 정감있고 좋았는데말야
그냥 가면 하게되는거아닐까요
딱히 별 생각없는뎅
그래서 저도 붙고 안 감
의대는 피 잘보는 사람이 가는게 아니라 피 못보는 사람도 보게 만드는 곳이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ㄷㄷ
수술없는과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