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석열·이준석 여론조사 비용도 대신 냈다"
2025-02-26 20:50:44 원문 2025-02-26 20:16 조회수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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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씨 사건을 넘겨받은 서울중앙지검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후원자로 알려진 한 사업가에 대해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지난 2021년 오 시장의 여론조사 비용을 그 사업가가 대신 내줬다는 의혹을 살펴보기 위해서입니다. 그 사업가는 저희 취재진에게 자신이 윤석열 대통령과 이준석 의원의 여론조사 비용도 대신 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현영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검찰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후원자로 알려진 사업가 김 모 씨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선 곳은 김 씨의 서울 자택과 사무실, 제주도 사무실 등 모두 네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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