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 국어/수학 커리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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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수능 순으로 백분위가
화작 95 89
미적 96 96 인데
국어 24땐 수특수완 다 풀고 들어갔지만(강의는 x) 25때 반수로 인한 시간부족+귀찮음으로 수특수완 싹 다 유기하고 갔더니 저 점수 나와서 올해는 사설 ebs 인강 들을 예정이고 언매로 갈아탈거라 언매 개념+기출까진 할거라고 정했는데 독서,문학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강민철 수강 예정이라 강기분->새기분->우기분 커리 쭉 타는게 맞을지 아니면 새기분 부터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또는 차라리 이원준+김상훈으로 갈지..
수학은 항상 공통은 다맞~1틀이고 딱히 걱정이 안되는데 미적부분이 29만 계속 맞추고 27,28,30을 거의 고정적으로 틀려서 걱정입니다..
현우진 커리 탈 예정인데 어떻게 타야할지를 모르겠어요..
미적은 뉴런->수분감 대로 다시 가는게 맞는것 같애서 그대로 하려는데 공통은 뉴분감 하면 시간낭비일것같은데 바로 n제해도 되는걸까요? 아니면 그래도 3개월 공백땜에 어느정도 까먹었으니 다시 뉴분감부터 차례차례 하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아예 다른 강사 추천해줄만한 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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