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재수한다고 빡빡이로 집에 왔는데 엄마가 재수 이야기를 안 꺼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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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먼저 다가와라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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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싶다 6
계속 보고 싶고 그리워하고 보면 미친듯이 가슴이 떨리고 눈맞춤 한 번에 온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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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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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식이든 깡표든.. 이점수로 변표/백분위대학만 쓰는 머저리가 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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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도 아닌걸로 저격하고 지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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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을거 같은데 물론 나도 당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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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이키텐가이 6
내가 손절했으니 나락 가라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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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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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월 오르비는 진짜 리젠 ㅈ박은 노잼 커뮤였는데 8
2월은 또 다른 느낌의 노잼 오르비노 ㅋㅋㅋㅋㅋ 근데 뭐 나중에 시간 지나면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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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잘 맞춰서온듯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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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거 뭐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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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어 하고 여자로 보이는 순간에 강하게 꽂히면 갑자기 한동안 불편해지고 고장나고 어색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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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맛있다 5
정말맛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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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개념 완강기념 올수23~27 손풀이 올려봅니다!! 10
28,29,30은 진짜 손도 못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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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ㅈㄹ 났는데 다른사람은 어떨까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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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과서 가지고 예습 복습 원하시는데 이거 준비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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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러 옯창 댓글 많이씀 맞게 느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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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ㅅ님한테 그려드린거지만 제가 좀 프필로 쓰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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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O라고 들어보셨나요? Fear Of Missing Out. 놓치는 것에 대한...
? 삭발한거임 ?
ㅇㅇ 근데 비상임
삭발했더니 아빠가 눈시울이 붉어지면서 내가 너한테 뭐 잘못했니라면서 물어보길래 아무 대답도 못했음
ㅠㅠ..진짜 반대가 너무 강하면 몰래 반수하는 방법도 있긴하죠 쉽지는 않겠지만
쿼크야 허락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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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이제 열공할 일만 남았네요굿 근데 이상하게 허락맡으니까 너 생각이 제일 먼저 나더라
그거 사랑이야~
의지가 강하다면 어떻게든 설득해야죠 전 제가 돈 벌어서 재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