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재수한다고 빡빡이로 집에 왔는데 엄마가 재수 이야기를 안 꺼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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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먼저 다가와라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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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걱정했었나요
? 삭발한거임 ?
ㅇㅇ 근데 비상임
삭발했더니 아빠가 눈시울이 붉어지면서 내가 너한테 뭐 잘못했니라면서 물어보길래 아무 대답도 못했음
ㅠㅠ..진짜 반대가 너무 강하면 몰래 반수하는 방법도 있긴하죠 쉽지는 않겠지만
쿼크야 허락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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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이제 열공할 일만 남았네요굿 근데 이상하게 허락맡으니까 너 생각이 제일 먼저 나더라
그거 사랑이야~
의지가 강하다면 어떻게든 설득해야죠 전 제가 돈 벌어서 재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