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능아라고 표현하셔서 빌리면,
같은 공부량일때 저능아는 좋은대학에 가지 않는게 맞죠., 아님 공부량을 매우 늘려서 간극을 매우던가 나형세대가 지금까지 꿀빤게 배아플순 있지만 역으로 가형들이 얼마나 불리한 조건에서 잊시를 치뤘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것같습니다
가형들에 비하면 지금 뼈문과들이 과연 불리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들은 그저 그 불리함을 모르고 지냈을 뿐이죠. 이 논리의 연장선상으로 현재 뼈문과들은 사탐공대가 열리기 전 이과들보다도 유리한 상황에서 입시를 치루는겁니다
표본 씹창이 아니라
정상화이지요
진지하게사탐런한과탐중하위권빼고다뒤지자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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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죽을거같아서 도망친거야음.. 쌍윤하는데 이과출신들이 딱히 두렵진 않음
거긴 얘기가 다르긴 함
일반사회 지리가 난리난거지
흠.. 그걸로 타격본다는건 그렇게 안햇을때 문과들이 너무 과분한 대학에 가게된다는 얘기 아닐까요
꼭 그렇다기보단 예전 나형이랑 비슷한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음
결국 변화를 자주 주는 것 자체가 수험생에게 좋지 않은 영향이긴 하니 공감은 가죠..
공부량*지능으로 줄세워서 대학가는게 맞다고 보는 입장에서 저건 정상화라고 생각합니다
둘다 사탐보게해서 문이과란 개념을 없애버린거라
그러면 저능아 쳐내기라고 부르는게 맞긴 하죠
다만 기존 인문계 지망생들만 억울한거고..
저능아라고 표현하셔서 빌리면,
같은 공부량일때 저능아는 좋은대학에 가지 않는게 맞죠., 아님 공부량을 매우 늘려서 간극을 매우던가 나형세대가 지금까지 꿀빤게 배아플순 있지만 역으로 가형들이 얼마나 불리한 조건에서 잊시를 치뤘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것같습니다
가형들에 비하면 지금 뼈문과들이 과연 불리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들은 그저 그 불리함을 모르고 지냈을 뿐이죠. 이 논리의 연장선상으로 현재 뼈문과들은 사탐공대가 열리기 전 이과들보다도 유리한 상황에서 입시를 치루는겁니다
그 과탐에서도 도망간 애들로 표본이 ㅆ창나면...그게 이상했던 거 아닐까요?
끼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