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별 특이했던 술게임 적어보삼 ㄱㄱ

1960년대 노래 6

몽크 

비갤에 글써본적있음 5

재작수 개처망하고 수능끝나자마 탈퇴함.. 근데 고마웠던분들이 좀 많아서 비갤에다가... 

근데 시대기숙 시설 4

ㄹㅇ 호텔급이던데 방도 좋구 핸드폰만 좀 줬으면... 

06이 왜 스무살이지 3

이분 좀 멋있는듯 7

재수 결심할때 목표대학 딱 정해놓고 당당하게 합격해서 신입생 단톡까지 홍보.. 멋있네요 

너무 지나친 걱정은 금물이고 자신을 해치는것 4

있는 그대로를 보고 조금만 세상을 더 깨끗하게 보는건 어떨까요? 요즘에는 너무... 

성형하고도 못생긴거만큼 비참한게 없는듯 7

ㄹㅇ 

포만한에서 끔찍하게 생긴 문제를 봄 9

진짜 와... 

이 이모티콘 마음에 듦 6

니뭘똥죽 

카이스 아나토미랑 병행할 문제집ㅊㅊ 4

마플 수 기 총 vs 어삼쉬사 vs 땅우 

오르비언들 입벌려 9

하루히는 볼 때마다 재밌네 10

쿄애니의 부흥을 기원 

여기다가 너무 뻘글만 쓴거같긴함 4

요즘 찐따가 어쩌고 사형이 어쩌고 노무현이 어쩌고 이랬는데 특정 누굴 저격한 건... 

기본 템만 샀는데 4

옷 왤케 비싸냐잉...ㅠ 

작수 4등급 재수생 공부 ㅇㅈ 8

뭐야 찐 자습 금지였네 7

아는사람한테 물보고 왔는데 ㄷㄷ 

나랑 같은 06년생을 선배로 만나면 3

어카냐 현타올듯 

물1 vs 화1 4

물1이 더 어렵나요 화1이 더 어렵나요 

안분지족하는게 참 중요한거 같음 4

ㅋㅋ.. 진짜 반수반수 노래를 부르다가 딱 지금 대학, 학과 합격하고 나니... 

연애를 아무리 많이 해봤어도 4

결국 완벽하게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나는 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