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등급 학생들은 자신감이 없는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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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서 풀수있는문제도 난 못풀어.. 라며 지레짐작하고 놓쳐버리는 경우가 꽤 있는듯
그런 학생들에게 하프모고를 벅벅 풀게 시켜서 아무리 좆망해도 64점은 나온다는 인식을 심어주면
그때부턴 쑥쑥 클 수 있는것같음
하프모고 못풀 실력이면 개념 더 돌리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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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렇게 안하면 공부 못하는 집중력과 의지임 옆에서 누가 감시하다가 의자에서...
오히려 그게 독임 쉬운 수능에서 어려운 문제를 풀려안하는 애들이 있음 그러면
풀모고주고 풀수있는것만 풀게하는 연습도 필요함
근데 그런애들 자신감도 없으면 그냥 쉬운문제도 넘겨버리고 겉보기만 쉬운 어려운문제에 시간박다가 어려운문제도 못풀고 망쳐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