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등급 학생들은 자신감이 없는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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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서 풀수있는문제도 난 못풀어.. 라며 지레짐작하고 놓쳐버리는 경우가 꽤 있는듯
그런 학생들에게 하프모고를 벅벅 풀게 시켜서 아무리 좆망해도 64점은 나온다는 인식을 심어주면
그때부턴 쑥쑥 클 수 있는것같음
하프모고 못풀 실력이면 개념 더 돌리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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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넘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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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나 도쿄 같은 데는 진짜 한국인들밖에 없음? 일본 현지 느낌 느끼고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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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2025 설맞이 풀고이ㅛ는데 거의 다 풀었음 공통은 지인선n제 풀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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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ㅇㅇ 근데 간섭이 좀 존나 심하면 걍 어캐든 자립하는 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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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조나추ㅂ네 10
손잡아줄애인까지엊으면 죽어야되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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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라고 누가 의견을 내면 ~~냐!!!!그럼 ~~한 거냐!!!라고 하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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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부터 딱 그분이 달만한 닉이었다고 생각함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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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배가 안아플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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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자마자 팔로우 한 걸 다들 지금 보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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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소름이 아니고 당연한게 아님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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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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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였네
오히려 그게 독임 쉬운 수능에서 어려운 문제를 풀려안하는 애들이 있음 그러면
풀모고주고 풀수있는것만 풀게하는 연습도 필요함
근데 그런애들 자신감도 없으면 그냥 쉬운문제도 넘겨버리고 겉보기만 쉬운 어려운문제에 시간박다가 어려운문제도 못풀고 망쳐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남...